-- 5월 15~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유명한 제8회 Biomass Pellets Trade & Power 정상회담은 북아시아의 바이오매스 용량, 원료 수입, 공급원료 가격 동향 및 동남아시아, 유럽 및 북미의 우드칩/펠릿 판매업자 간의 치열한 경쟁 등에 관한 최신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도쿄 2017년 3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은 기존 및 신규 바이오매스 발전 용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높은 우드 펠릿 수요를 보이고 있다. 그에 따라 스폿 우드 펠릿[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70501&pu=270957 ] 가격이 상승하고, 판매업체들은 이 시장에서 점유율 경쟁을 하는 상황이다. 도쿄 정상회담에서는 일본의 주요 바이오매스 생산업체가 바이오매스 요건에 대한 기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IPP eRex는 올해 300,000톤에 달하는 야자 껍데기와 바이오 연료를 구매할 예정이다. Sumitomo Corporation은 50MW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완공할 전망이다. 이 두 업체는 우드 펠릿, 우드칩 및 PKS에 대한 일본의 수요와 수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바이오매스 발전 시장에서는 주식회사 한양이 수요를 충족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에서는 중국재생에너지산업협회와 Indufor가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바이오매스 판매업체에는 PKS 트레이더 Asia Resource Partners, 태국 BioPellets, 캐나다 우드 펠릿 생산/유통업체 Pinnacle Renewable Energy, 미국 Enviva, Baltics의 Graanul Invest, 호주 Altus Renewables 등이 있다. 이들 중 다수가 '국제 우드 펠릿 생산업체 패널'에 참가해 2016년 최대의 우드 펠릿 공급 지역에 대해 논의하고, 펠릿 가격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시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펠릿 공급 [ 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70501&pu=270957]'을 비롯해 북미,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및 태국 간 펠릿 가격 경쟁에 관한 더욱 흥미로운 논의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기타 연설자로는 IHI Corporation, Hawkins Wright, Malaysia Biomass Industries Confederation, Ata Marie Group, Fuji Biomass Energy, US Industrial Pellet Association (USIPA), Voyage Power Fuji Keizai, Argus Media 등이 있다.
2017년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대규모 동시 소성 체험 및 다양한 바이오매스 유형', '잔여물부터 농장까지: 북아시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바이오매스 공급과 소싱 변화'라는 두 개의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Centre for Management Technology(CMT)가 조직하는 제8회 Biomass Pellets Trade & Power[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70501&pu=270957 ]는 Independent Power Producers Forum과 더불어 Wood Pellet Association of Canada, Sumitomo Corporation, Astec Inc, Enviva 및 Valmet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문의사항은 웹사이트[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70501&pu=270957 ]에서 조회하거나 Hafizah(+65-6346-9218 / hafizah@cmtsp.com.sg ) 및 Tami(+8180-4207-4141 / cmtrep@cmtsp.com.sg )에게 연락한다.
출처: Centre for Management Techn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