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연례 바이오매스 펠렛 트레이드&파워 서밋(Biomass Pellets Trade & Power)이 2015년 9월 14-1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의 주요 주제는 바이오매스 에너지에 대한 중국의 큰 관심, 바이오매스 공급원료 원천 유지에 대한 일본의 도전, 한국의 성숙한 바이오매스 공급 체인, 인도의 미개발 바이오매스 잠재력 등이다.
(서울, 대한민국 2015년 7월 28일 PRNewswire) 바이오매스 수입의 격전지인 중국이 이번 연례 회의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Beijing Windbell Technology의 이사 De Li은 '현 상황, 개발, 바이오매스 펠렛 기준(Biomass Pellet Standard), 수입 요건 & 절차'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하고, UNDP 프로그램 매니저 Zhang Weidong은 '바이오매스 사용에 대한 규제 정책 발전'에 대한 업데이트 내용을 보고한다. 또한 중국의 주요 바이오매스 발전 기업 Everbright가 주도하는 현재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Mitsubishi UFJ Research and Consulting은 '일본의 바이오매스 시장 [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50904&PU=262666 ] 개발'에 대한 평가를 제공하고, 인도 정부의 신규 및 재생 에너지국(Ministry of New and Renewable Energy)은 '인도 바이오매스의 동력 & WTE 용량으로의 확장 기회(Scope for Expansion of India's Biomass to Power & WTE Capacity)'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CellMark의 영업 매니저 Nguyen Tan의 '베트남 목재 펠렛 공급 개요 & 제품 사양 개발('Wood Pellet Supply Outlook in Vietnam & Product Specification Development)'과 같은 세션으로 바이오매스 공급 측면의 안건을 다루고, Detik Aturan의 전무이사 Md. Arfizal Md Ariffin과 Global Green Synergy의 COO Stephen Lim이 '야자 바이오매스 – PKS, EFB, 야자 펠렛(Palm Biomass -- PKS, EFB, Palm Pellets)'에 대한 수출 시장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 Indufor는 북아시아의 바이오매스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개발에 대해 논하고,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으로 구성된 한국전력회사(Korean Power Gencos)[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50904&PU=262666]들은 '바이오매스 사용/수요 & 수입 요건에 대한 설명(Biomass Utilisation/Demand & Clarification on Import Requirements)'을 주제로 한 토의에 특별 패널로 참석한다.
기타 주요 세션:
가치를 더하는 활동으로, 네덜란드 Energy Research Centre가 주도하는 '다운스트림 전환 과정에서 (바이오-) 매스 조달 전략의 실용적인 효과(Practical Effects of (bio-) mass Procurement Strategies on Downstream Conversion Processes)'에 대한 워크샵과 한국남부발전의 강원도 삼척그린발전소(한국) 현장 방문이 각각 2015년 9월 14일과 17일에 예정돼 있다.
추가 정보는 제6회 연례 바이오매스 펠렛 트레이드 & 파워 웹사이트 [http://www.cmtevents.com/aboutevent.aspx?ev=150904&PU=262666]를 방문하거나 담당자(Hafizah, +65-6346-9218, hafizah@cmtsp.com.sg)에게 연락한다.
출처: Centre for Management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