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워크, 코네티컷주, 2016년, 11월 22일 /PRNewswire/ -- 위식도역류질환(GERD)의 스트레타(Stretta) 치료제 제조사인 메데리테라퓨틱스(Mederi Therapeutics Inc.)는 복강경검사위소매절제수술(LSG) 이후의 만성 GERD치료법인 스트레타로 효과를 본 일련의 치료 사례의 발간 사실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동료 의사들이 검토하는 잡지인 바리아트릭타임즈11월호에 게재되었다.
해당 논문인 "비만환자의 GERD질환 사례: 스트레타 치료법"은 듀크대학병원에서 만성GERD질환을 고치기 위해 스트레타 치료를 받은 LSG환자 네 명의 예후를 분석했다. 동 대학 외과 부교수인 A. 다니엘 구에론 박사와 대사 및 체중감량외과장, 최소침투 및 비만외과펠로우십 공동디렉터 겸 외과 부교수인 다나 포트니에 박사가 본 논문의 저자로서 이 환자들의 증세와 스트레타의 우수한 치료 효과에 대해 기술했다.
LSG 체중감량 시술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한 저자들은 저침투 LSG 시술이 환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LSG는 위접합술처럼 GERD증상을 지속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LSG를 받은 GERD환자들은 재수술이 필요하다. GERD환자에 대한 LSG시술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비만 치료 이후 GERD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필요하다.
논문은 시술 이후의 시간이 서로 다른 환자 네 명의 예후를 살폈다. 환자들은 모두 스트레타 치료를 받기 전 약품치료가 듣지 않는 GERD 증세가 있었다. 두 명의 환자는 시술 이후 8개월만에 증세가 사라졌다. 나머지 두 명의 환자는 1-3개월 후 약품 처방을 줄였지만 상당히 호전된 남아있는 증세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트레타 치료의 합병증은 발견되지 않았다.
구에론 박사는 "상당한 수의 GERD환자 치료를 위해 우리가 시술한 스트레타 치료법은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스트레타 치료를 받은 환자의 대다수는 재수술을 하지 않게 되었다"면서 "이 일련의 사례를 통해 스트레타가 GERD증세가 있는 비만환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타는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근육을 치료하기 위해 비탈격무선주파수(RF)에너지를 사용하는 비수술적 GERD치료법이다. 연구결과 스트레타는 역류 증세를 해결하고 약품 처방을 줄이거나 중단하며 만성 GERD환자가 산에 노출되는 것을 감소시킨다. 경구 스트레타 치료는 비만 수술을 받은 GERD환자를 외과적 수술 없이 치료하는 우수한 치료법이다.
메데리는 LSG 이후 GERD증세를 치료하는 스트레타 치료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현재의 등록 환자에 대한 복수센터등록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스트레타는 최근 열린 의료 관련 회합인 IFSO와 오베시티위크(비만주간)에서 현장실험실과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스트레타®
스트레타는 약품 치료가 잘 듣지 않지만 외과적 수술을 원하지 않는 GERD환자의 다목적 및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스트레타는 40여 건의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임이 증명되었다. 스트레타는 전세계에서 가능하며 stretta-therap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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