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의하면 스트레타 치료를 받은 GERD환자의 72%가 10년 동안 약 복용 없이 지내
노워크, 코네티컷주, 2016년, 11월 1일 /PRNewswire/ -- 메데리테라퓨틱스(Mederi Therapeutics)는 스트레타(Stretta)치료에 관련하여 10년 동안 환자의 예후를 조사한 새로운 연구 데이터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올해의 유럽연합소화기내과주간(UEGW)에서 설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주저자인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의 루카 두게라 박사의 데이터에 의하면 스트레타 치료를 받은 환자의 71.9%가 10년 동안 PPI를 복용하지 않았으며 GERD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두게라 박사의 연구는 "스포트라이트세션의 포스터"에서 발표되었으며 이 연구 발표는 본 모임 최고의 연구로 여겨졌다.
동영상 - https://youtu.be/6BoNrwPORoQ
연구는 모두 251명의 환자를 조사했는데 여기에는 10년 동안 조사한 환자 57명도 포함되었으며 스트레타 요법이 장기적인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GERD환자의 30%는 양성자펌프억제제(PPI)와 같은 표준 약품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세가 없어지지 않으며 더 많은 환자들은 이러한 약품 치료의 잠재적인 장기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스트레타는 약품 치료에도 불구하고 GERD 증세가 여전히 있지만 수술을 원하지 않는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이상적인 치료법이다.
스트레타는 위와 식도 중간의 근육에 낮은 주파수의 무선(RF) 에너지를 경구(입을 통해)로 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연구들에 의하면 이 작동 원리는 근육과 약해진 세포의 자생력 강화이며 이를 통해 장애 기능을 개선하고 역류를 줄이며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증세를 호전시키는 것이다.
"GERD 치료를 위한 비제거 RF에너지(스트레타) 활용. 10년 조사 결과"라는 제목의 본 연구에서 두게라 박사 등은 오랫동안 매일 약을 먹거나 수술이 필요 없는 환자 특히 젊은 층의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두게라 박사는 "만성 GERD 증세가 있는 젊은 환자들은 일생 동안 매일 약을 먹기 원하지 않으며 수술 없는 치료에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 두게라 박사는 또한 10년 동안의 이 데이터는 2014년 발간 외과내시경지에 발표된 또 하나의 노아 외 저 10년 조사 연구와 일맥 상통한다. 노아 박사의 연구를 통해 64%의 환자들은 스트레타 치료 후 10년 동안 약 복용이 없었으며 GERD HRQL 지수가 크게 호전되었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았음이 밝혀졌다. 그는 "스트레타는 다수의 임상 연구 논문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으며 SAGES와 ASGE 양 쪽의 가이드라인에 의해 지원되어 왔다"면서 "이 치료법은 GERD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받아야 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데리(MEDERI®)와 스트레타(STRETTA®)
메데리는 소화기 질병을 치료하는 비제거 무선(RF) 에너지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의료 기기를 제조한다. GERD 환자를 위한 스트레타 치료법은 40개 이상의 연구에서 GERD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장기 조사 연구를 통해 10년 이상 증세가 재발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20,000 건 이상의 스트레타 치료가 수행되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tretta-therap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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