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가정이 대형 스크린 TV 구매할 수 있도록 비용 이점 재현
(파리 2016년 7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가 나를 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이 집중된 UEFA 유로 2016 결승전 전날, 대회 후원업체이자 판매량 측면에서 중국 최대의 TV 제조업체인 하이신(Hisense)이 파리에서 세계 최초의 4K 광각 레이저 시네마 텔레비전을 선보이겠다는 약속을 지키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텔레비전 시장은 기존 텔레비전보다 더 크고, 훨씬 더 비싼 LED 역광 LCD 텔레비전이 장악하고 있다. 100인치 4K LCD 텔레비전의 가격은 보통 600,000위안(약 US$90,000)이다. 하이신은 217개에 달하는 특허 기술, 우수한 광학 엔진, 고해상도 렌즈 및 고정밀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4K 광각 레이저 텔레비전을 출시했다. 이 텔레비전은 LCD TV와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가벼운 무게와 색 포화도를 자랑한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텔레비전의 가격이 화면 크기가 동일한 LCD TV 가격의 1/10인 US$10,00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앞서 일본의 소니가 출시한 4K LCOS 레이저 프로젝터의 가격은 US$50,000다.
하이신 그룹 글로벌 부사장 Lin Lan은 연설 중 흥분한 어조로 "기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술 이점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신의 꿈이자, 텔레비전 시장에서 1위가 되기 위한 하이신의 전략은 바로 모든 가정이 홈 시네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비용적인 이점을 재현하는 것이다. 그 꿈이 실현되면, 하이신은 세계 컬러 TV 시장에서 반박의 여지가 없는 1위가 될 것이다.
Jiang 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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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이신(Hi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