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16년 7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의 2016 G20 에너지장관회의가 지난 달 29~30일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Sunrise Kempinski Hotel, Beijing & Yanqi Island)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켐핀스키(Kempinski) 팀이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2014년 APEC과 2015년 'UCC(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새로운 국제 정상회담 포럼 개최지로 떠오른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은 제11회 G20 정상회담을 개최할 장소로 선정됐다. 켐핀스키는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23년을 중국 시장에 투자했으며, 덕분에 중국과 중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켐핀스키 경영팀은 2016 G20 개최를 성공시켜야 하는 책임을 안았다.
G20 에너지장관회의에는 G20 회원국, 귀빈국 및 국제기구의 대표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샴샤드 악타(Shamshad Akhtar) 유엔 부사무총장과 선임 중국 지도자들도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는 잘 구성되고, 신중하게 정비된 회의로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
브라이스 페앙(Brice Pean)은 "자사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국제 고위 관리는 물론 베이징 정부의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켐핀스키가 관리하는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에서 G20 에너지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켐핀스키의 중국 진출 역사 23년에 또 다른 성과가 추가됐다.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은 켐핀스키가 럭셔리가 가미된 유럽풍 경향을 제공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706/0861606769
출처: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Sunrise Kempinski Hotel, Beijing & Yanqi Is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