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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Inc.),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타임피스(Countdown to a Cure Timepiece) 소개

Harry Winston, Inc.
2016-02-09 22:00 1,646

해당 한정판 고품격 타임피스 소매판매의 20%, 2020년까지 HIV 치료하기 위한 과학적 토대를 발전시킨다는 암파르(amfAR) 노력을 위해 지원될 예정

뉴욕, 2016년 2월 9일 /PRNewswire/ -- 고품격 보석과 시계 전문 글로벌 기업인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Inc.)은 오늘, 에이즈 연구 재단(The Foundation for AIDS Research) 암파르(amfAR)와의 체결한 파트너십 2주년을 기념하며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타임피스(Countdown to a Cure Timepiece)의 론칭 소식을 발표했다. 암파르(amfAR)의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Countdown to a Cure) 캠페인 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해당 한정판 타임피스는 20대 남녀들을 위한 감각을 지니고 있으며, 2020년 까지 HIV를 치료하기 위한 과학적 토대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암파르를 지원하고자 론칭된 첫 공식제품이다.

해당 시계는 해리 윈스턴의 타임리스 미드나잇 콜렉션의 일부다.  남성시계는 해당 질병의 위기를 치료를 통해 서서히 없애는 것을 상징하는 암파르의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캠페인 컬러들을 나타내는 다채로운 그라디언트로 강조된 네이비블루(감청색) 다이얼과 42mm의 백금케이스를 특징으로 한다. 32mm 사이즈의 여성시계는 기본적으로 남성 시계와 비슷하게 디자인 되었지만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처리된 다이아몬드들과19개의 선명한 컬러의 루비와 사파이어 그리고 망간 석류석 원석들이 촘촘히 자리하고 있다.

남성용 타임피스의 소매가는 21,200달러(USD)고  여성용 타임피스의 소매가는 16,200달러(USD)다. 해당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타임피스는 전 세계 해리 윈스턴 살롱들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 한정판 타임피스 소매판매 금액의 20%는 암파르에 기부될 예정이다.

2015년 1월 해리 윈스턴은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국제적인 전염병인 에이즈와의 전쟁을 끝낸다는 해당 기관의 미션과 2020년까지 에이즈 치료를 위한 과학적 토대를 발전시킨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Countdown to a Cure)"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암파르와 3년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4년 2월 론칭된 해당 카운트다운 계획은 향후 5년이상 1억 달러(USD)를 전략적으로 투자하면서 치료에 집중한 암파르의 HIV연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설계되었다.

해리 윈스턴이 글로벌 기관과 만든 첫 콜라보레이션인 이번 파트너십은, 해리윈스턴은 그 존재감을 확장하는 한편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과 싸우는 기관을 지원함으로써 자체적으로 박애주의적 정신 및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와 실천을 보여준다는 대서 의미가 있다.

"새로운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타임피스를 소개하고 암파르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면서 "해리 윈스턴의 지원을 통해 암파르는 치료 개발에 장애물들로 남아 있는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에 상당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암파르가 국제적 전염병인 HIV/에이즈(AIDS)를 없애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선사한다는 그 목표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이 해리 윈스턴의 바램이다"고 해리 윈스턴의 CEO 나일라 하이에크(Nayla Hayek)는 전했다.

"해리 윈스턴은 암파르에게 친구와 같은 존재고 그 협력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다"면서 "에이즈는 매분마다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다. 때문에 카운트다운 투 어 큐어 타임피스는 HIV를 치료한다는 암파르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그 긴급함을 표현하는데 매우 꼭 맞는 하나의 상징이다"고 암파르의 CEO인 케빈 로버트 프로스트(Kevin Robert Frost)는 전했다.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 Inc.) 대해: 
1932년 뉴욕에 설립된, 해리 윈스턴(The House of Harry Winston)은 고품격 보석과 시계 제작의 그 기준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진력하고 있다. 존커(Jonker)와 호프(Hope), 윈스턴 레거시 다이아몬드(Winston Legacy Diamonds)를 포함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석들의 매입부터 80년 이상 할리우드 레드카펫을 빛낸 여성스타들을 보다 아름답게 꾸미는 것까지, 해리 윈스턴은 최고가 무엇인지를 상징해왔다. 해리 윈스턴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소매 살롱들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소매 살롱들이 위치한 주요 지역들은, 뉴욕과 비버리힐즈, 런던, 파리, 도쿄, 홍콩, 상하이를 포함한다.

해리 윈스턴 브릴리언트 퓨쳐스(Harry Winston Brilliant Futures) 자선 프로그램에 대해:
지역 커뮤니티들을 지원하고 희망이 필요한 자리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것은 해리 윈스턴 창립자가 처음 해리 윈스턴을 설립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오랜 전통과 같다. 1949년부터 1953년까지 윈스턴은 지역 자선활동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며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들을 투어, "보석의 법정(The Court of Jewels)"이라 불리는 해리 윈스턴의 가장 인상적이고 역사적인 보석들로 구성된 격조 높은 여행 콜렉션인 전시회를 조직했었다.

현재, 해리 윈스턴은 해리 윈스턴 브릴리언트 퓨처스(The Harry Winston Brilliant Futures™)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그 유산을 보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해리 윈스턴 기업은 해당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사람들이 미래 성공적인 삶에 필수적인 스킬들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건강한 미래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 살롱 커뮤니티들 내 조직 및 기관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암파르(amfAR) 대해
에이즈 연구재단인 암파르(amfAR)는 전 세계 선두의 비영리 기관들 중 하나로, 에이즈 연구, HIV예방, 치료교육, 그리고 에이즈 관련 공공 정책의 소리를 지지하고자 진력한다. 1985년 이후, 암파르는 재단 프로그램들에 4억 달러(USD)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해왔으며 전 세계 연구 팀들에 3,300개 이상의 상들을 수여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www.amfar.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204/329735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204/329736

출처: Harry Winston,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