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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Networks, 트래픽 가시성과 DDoS 보안 위한 선구적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 제공 위해 BIGLOBE와 파트너십 체결

Genie Networks
2016-01-20 09:00 1,727

타이베이, 대만, 2016년 1월 20일 /PRNewswire/ -- 트래픽 가시성과 DDoS 감지 솔루션 부문의 선두주자인 Genie Networks의 오늘 발표에 따르면, 일본 굴지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 BIGLOBE가 새로운 관리 클라우드 기반 트래픽 가시성과 DDoS 감지 서비스인 BIGLOBE Flow Analysis Platform을 강화하고자 Genie Networks의 GenieATM-VM을 선택했다고 한다.

BIGLOBE Flow Analysis Platform은 클라우드 기반 트래픽 가시성과 이상 감지 플랫폼으로서 GenieATM-VM의 파워와 가치를 BIGLOBE 고객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비용과 관리 혜택도 제공한다. The BIGLOBE Flow Analysis Platform 서비스는 24시간 트래픽 가시성, 온라인 문제 해결 역량 및 트래픽 이상 경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트래픽 가시성은 네트워크 용량 계획, 대등 접속 배열, 데이터 센터 재배치 등의 영역에서 엔지니어링 수준부터 마케팅 수준까지 고객의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GenieATM의 이상 감지 역량은 고객이 트래픽 이상 경고를 받아 클라우드 기반 분석 도구로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웹 포털을 통한 경고와 도구 접근성은 고객 네트워크 관리자가 네트워크에 대한 잠재적인 위협을 이해하고 완화시킬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Flow Analysis Platform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라 작동이 간단하다. BIGLOBE Flow Platform 고객은 현장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저렴한 월 가입료를 지불하고 자체적으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과 DDoS 감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Genie, 최상의 가치 서비스 위해 BIGLOBE와 손잡아

BIGLOBE 선임 부사장 Noriyuki Kishikawa는 "자사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 인터넷 접속성 서비스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왔다. Genie 제품은 그 동안 자사가 국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DDoS 증가 위험이 있는 지금 모든 공급업체가 이를 위한 해결책을 갖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Genie Networks와 손을 잡고, 공급업체가 DDoS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트래픽 데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성장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이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중소 규모의 공급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Genie Networks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고객 수요를 진정으로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Genie Networks CEO Denis는 "자사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및 DDoS 보안 솔루션인 GenieATM 가상 모델이 BIGLOBE가 제공하는 Flow Analysis Platform을 위한 트래픽 가시성과 보안을 지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수년 동안 BIGLOBE를 핵심 고객으로 유치하면서 드디어 이와 같은 주요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많은 ISP가 고객을 위한 더 높은 유연성, 확장성 및 비용 최적화를 도모하는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GenieATM은 하드웨어는 물론 가상 장치에서도 동일한 트래픽 분석과 DDoS 보안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사는 기술 발전을 꾸준히 강화해 레거시 IP, 클라우드 및 SDN 환경에서 트래픽 가시성과 DDoS 보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Genie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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