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iss 브랜드 사장에 바니 워터즈 발표
웨스트레이크빌리지, 캘리포니아주, 2016년 1월 6일 /PRNewswire/ -- 이랜드그룹의 한 부문이며 K-Swiss, Palladium, PLDM, OTZ Shoes, SUPRA Footwear (SUPRA) 및 KR3W Denim Co. (KR3W)를 보유하고 있는 멀티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회사인 K-Swiss 글로벌브랜드(KSGB)는 경영진 개편을 발표했다. 오늘날짜로 지난 2년간 KSGB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던 래리 레밍턴이 은퇴하고 KSGB의 회장인 트루먼 김이 회장 겸 CEO로 취임한다. KSGB는 헌신적인 브랜드 리더와 함께 브랜드 중심 경영에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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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을 기해 바니 워터즈를 K-Swiss의 브랜드 담당 사장에 임명한다. 워터즈는 직전 직책인 KSGB의 CMO로서 모든 브랜드의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됨에 따라 그는 특히 화제가 많은 K-Swiss 브랜드의 모든 분야에 집중할 것이다.
김은 "당사를 역동적인 멀티브랜드 회사로 만들어 온 래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이번의 새로운 경영진 개편에 따라 당사는 IT, 재무, 회계와 운영 등과 같은 후방 부문에 대한 우리의 역할을 서로 유지하면서도 각각의 브랜드에 더 많은 집중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와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KSGB는 의류, 신발, 소매업, 호텔,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200개 이상의 브랜드, 10,000 개의 소매점포를 운영하며 100억 달러의 매출을 가진 이랜드그룹의 한 부문이다.
K-Swiss 글로벌브랜드(KSGB)에 관하여
K-Swiss 글로벌브랜드는 이랜드그룹의 한 부문으로서 이랜드의 미주와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운영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SGB는 성장하고 있는 K-Swiss, Palladium, PLDM, OTZ Shoes, SUPRA Footwear 및 KR3W Denim Co와 같은 글로벌한 주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글로벌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레이크빌리지에 있으며 토론토, 할렘, 리옹, 바르셀로나, 시드니, 둥관, 홍콩과 타이페이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KSGB는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6년 1/4분기 중 500개의 직영소매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랜드그룹에 관하여
1980년 한국에서 창립된 이랜드는 한국 최대 기업집단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주로 패션과 소매 유통 분야에 특화 해왔다. 이랜드는 한국 최초이며 최대의 패션 및 소매업 통합 기업으로 한국, 중국, 인도, 미국, 이탈리아와 영국 등 3개 대륙 9 개국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60개 이상의 계열사를 보유한 동사는200개의 브랜드와 전세계에서 10,000 개소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며 2014년에 약 10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K-Swiss 글로벌브랜드 외에 이랜드의 최신 사업으로는 레스토랑, 건설과 레저사업을 들 수 있다. 동사는 한국, 인도, 베트남과 중국에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가장 활발히 하기 위해 동사가 설립한 이랜드재단을 통해 전세계와 지역별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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