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미 다수의 웨어러블 기기를 보유한 라이센스 브랜드들이 액티비티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출시 예정
라스베가스, 2016년 1월 6일 /PRNewswire/ -- 파슬그룹(Fossil Group (나스닥: FOSL))은 2016년에 100개 이상의 커넥티드 기기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6 소비자전자제품전시회 (CES)에서 발표했다.
파슬그룹의 최고전략디지털책임자인 그레그 매킬비는 "우리는 2015년에 한 개의 브랜드와 10개 스타일의 웨어러블 기기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이를 기반으로 하여신속하게2016년에는 다수의 브랜드에서 100개가 넘는 스타일의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라면서 "파슬Q 출시를 통해 당사는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될 것이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올해는 대대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소매 파트너들은 파슬그룹 스케일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며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 스타일, 색상과 브랜드들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사의 신제품에는 다양한 브랜드로 나올 액티비티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들이 포함된다. 파슬그룹이 2015년 11월에 인수한 웨어러블 기술 브랜드인 미스핏(Misfit) 또한 새롭고 혁신적인 커넥티드 기기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스핏과 파슬 브랜드들은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들을 올해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파슬그룹은 2016년 전반에 걸쳐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며 모두 합쳐 100개의 스타일이 2016년말까지 출시된다.
패션과 기술 분야 양쪽을 운영중인 파슬그룹은 참신하게 패션과 소비자 전자제품 양쪽 시장에 모두 어필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제품 확대 공급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파슬그룹은 2016년초 판매점포 대비 거의 두 배에 가까운 20,000 개소의 판매점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동사와 동 브랜드들은 이제 백화점으로부터 보석상, 대형 전자제품 소매점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50,000개가 넘는 판매점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파슬그룹 미스핏의 제네럴매니저인 프레스턴 막스키와 커넥티드 기기 사업 담당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소니 뷔가 CES 기간 중인 1월 8일 금요일 오전 9시10분에 베네치안, 레벨 4, 란도 4304에서 열리는 디지털헬스서밋(Digital Health Summit) "기기에서 패션까지: 디지털헬스가 메인스트림"이라는 명칭의 패널에서 기술과 패션의 융합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동사의 파슬과 미스핏 브랜드들도 또한 업그레이드된 앱, 액티비티크트래커, 스마트워치와 기타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들을 CES에서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press releases)에서 참고할 수 있다.. (파슬그룹의 포실과 미스핏 브랜드들은 샌즈엑스포와 컨벤션센터의 테크웨스트 #73923과 #73928 부스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파슬그룹에 관하여
파슬그룹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액세서리에 특화된 세계적인 디자인, 마케팅 및 유통 기업이다. 동사의 주요 제품에는 다양한 종류의 남성 및 여성 패션 시계와 다수의 독자 및 라이선스 브랜드로 판매하는 보석, 핸드백, 소형 가죽 상품과 액세서리 등이 있다. 동사의 제품들은 미국 및 전세계 약 150개 국가에서 동사가 소유한 23 개의 해외 판매 자회사와 약 75개에 이르는 독립 유통사의 네트워크에 있는 백화점, 스페셜티 소매점과 스페셜티 시계 및 보석상에서 판매 중이다. 동사는 또한 600 개가 넘는 자사 소유 및 운영 소매점, 해외 인터넷 쇼핑몰들과 동사 소유 미국 인터넷 쇼핑몰 www.fossil.com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 보도 자료와 SEC 제출 자료는www.fossilgroup.com에서 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