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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에너지(APR Energy), 2016년 까지의102MW 미얀마 프로젝트 연장에 동의

APR Energy plc
2015-11-17 15:20 1,063

잭슨빌, 플로리다주, 2015년 11월 17일 /PRNewswire/ -- 긴급 전력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APR 에너지(APR Energy plc, LSE: APR)는 오늘 동사의 미얀마 102MW 프로젝트가 초기 협정과 비슷한 재정적 조건들로 2016년까지 연장되었다고 발표했다. 2014년 2월에 체결된 발전소의 본래 계약은 제재 완화 이후 미국기반의 회사와 미얀마 정부간의 첫 전력 발전 협의였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1116/287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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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크세(Kyaukse) 발전소는 약 4,200만 명이 전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만달레이(Mandalay) 남부에 위치한다. 본 턴키(turnkey) 발전소는 90일만에 설비되었으며, 미얀마에서 가장 큰 화력발전소 중 하나로서 600만 명 이상의 인구에게 제공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해당 발전소는 9월 초에 파워 매거진(POWER magazine)에 의해 가스 연료 부문 최고 발전소 상(Top Plants Award) 수상자로 지명되었다.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앤더슨(Laurence Anderson)은 "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들중 하나의 개발에 기여할 기회 연장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근래에 미얀마와 사업을 할 첫 미국 전력회사로써, 우리는 미얀마전력청(Myanmar Electric Power Enterprise)과 중앙정부의 우수한 사업 협력자들과 동업하게 됨을 행운으로 여긴다. 그들은 미얀마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본 프로젝트의 역할과 그 성공에 전적으로 헌신적이다"고 했다.  

APR에너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무이사인 클라이브 터튼(Clive Turton)은 "본 과정의 완성을 위해 APR 에너지 팀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협력을 보여준 미얀마 부서들과 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우리는 미얀마전력청과의 계속된 긍정적 협력을 고대한다"고 했다.

2014년 4월의 82메가와트(MW) 출력 의뢰 이후, APR 에너지는 매년 봄철의 갈수기 동안 수력발전 감소의 상쇄를 돕기위해 2015년 1/4분기에 추가적인 20MW를 설치했다.

프로젝트에 관한 짧은 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R에너지(APR Energy) 관하여

APR에너지는 긴급 이동형 터빈 발전의 세계적인 선두 제공 기업이다. 당사의 신속, 유연하고 완전한 전력 솔루션은 안정적인 전기를 필요한 언제 어디서나, 얼마든지 필요한대로 고객들에게 신속 제공한다. 연료 효율성이 높은 최첨단 기술과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결합하는 당사의 확장형 턴키 발전소는 전세계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들의 도시, 국가 및 산업체들이 가동되도록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www.aprenerg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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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R Energy 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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