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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너지의 미얀마 프로젝트, POWER 매거진으로부터 최고 플랜트상 수상

APR Energy plc
2015-09-01 19:48 991

잭슨빌, 플로리다주, 2015년 9월 1일 /PRNewswire/ -- 긴급 전력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APR에너지(APR Energy plc (LSE: APR))는 동사의 미얀마 102MW 프로젝트로 가스발전 부문에서 POWER 매거진의 2015년도 최고 플랜트상(Top Plants Award)의 수상사로 지명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901/262631

APR에너지의 102MW 키옥시 발전소는 약 4,200만 명이 전기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나라의 제2 도시인 만달레이 남부에 위치한다. 본 턴키 플랜트는 90일만에 설치되었으며 동국 최대의 화력 발전소 중 하나로 6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전기를 공급한다.  미얀마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이 플랜트는 최신의 캣(Cat®) 저배출 이동형 가스 전기 모듈을 사용하였으며 미얀마 내 가장 청정한 발전소 중 하나이다. 

APR에너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클리브 터튼은 "우리가 POWER 매거진으로부터 최고 플랜트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미얀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나라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키옥시에 있는 당사의 플랜트는 이 나라에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하며 3/4의 인구가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곳의 심각한 전기 부족을 해결한다"고 말했다.

터튼은 또한 "이 플랜트의 성공은 계약 서명 후 단 90일만에 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기 위해서 대부분이 현지인인 당사의 직원과 계약 업체들의 엄청난 노력과 미얀마 정부가 보여준 헌신과 협력에 의해 가능하였다"면서 "동 플랜트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돕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우리 장비와 같은 긴급 전력 솔루션이 제공하는 신속한 혜택을 준다"라고 덧붙였다.

본 플랜트 계약은 2014년 2월에 체결되었으며 미얀마에 대한 제재 해제 이후 미국 기업과 미얀마 정부 간에 발전소 건설을 위해 체결된 최초의 계약이었다. APR에너지는 짧은 기간 내 완공할 수 있는 동사의 역량과 효율성 높은 동사의 발전 기술에 힘 입어 계약을 따냈다. APR에너지는 2014년 4월 일 단계로 82MW의 발전 설비를 완공 한데 이어 매년 봄의 건기에 줄어드는 수력 발전을 보충하기 위해 2015년 1분기 중 추가로 20MW를 설치했다. 동 프로젝트에 관한 짧은 동영상을 보려면 여기(here)를 클릭하기 바란다.

APR에너지에 관하여  

APR에너지는 세계 최고의 긴급 이동형 터빈 발전 공급 기업이다. 당사의 신속하고 유연하며 완벽한 서비스의 전력 솔루션은 안정적인 전기를 필요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기간 동안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연료 효율성이 높은 최첨단 기술과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결합한 당사의 확장형 턴키 플랜트는 전세계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의 도시, 국가 및 산업체들이 가동되도록 돕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동사의 웹사이트www.aprenerg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APR Energy 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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