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2015년 11월 20일 /PRNewswire/ -- 전 세계 최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네트워크 더 월드 네트워크(The WORD Network)가 몇달 간 더 월드 네트워크의 캐리지에 대해 의논하고자 시리우스(Sirius)의 CEO 짐 메이어(Jim Meyer)와의 만남을 요청했다. 더 월드 네트워크는 시리우스와의 미팅애 제시 잭슨 목사(Rev. Jesse Jackson)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잭슨 목사와 더 월드 네트워크의 CEO 케빈 아델(Kevin Adell)은 "더 월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은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다. 그리고 시리우스 XM 위성 라디오의 CEO인 짐 메이어는 매일매일 온종일 진행되는 연이는 미팅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답변을 들었다.
더 월드 네트워크는 이 답변을 잭슨 목사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더 월드 네트워크는 알 샤프톤 목사(Rev.Al Sharpton), 루이스 파라한 목사(Minister Louis Farrakhan) 그리고 400여명 이상의 목사들 처럼 더 월드 네트워크를 지원해온 다른 종교 지도자들을 요청할 예정이다. 더 월드 네트워크는 자동차들에 시리우스 XM위성 라디오들을 공급하고 설치하는 자동차 기업들과 그 제조업체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프로그래밍은 충분히 설득력 있지 못하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프로그램이 아닌 카톨릭 채널들과 조엘 오스틴(Joel Olsteen)이 시리우스XM의 CEO인 짐 메이어에게는 더 설득력 있는 것 같아 보인다"고더 월드 네트워크의 CEO인 케빈 아델(Kevin Adell)은 전했다.
미디어 문의: 모트 마이스너 어소시에이츠(Mort Meisner Associates), 모트 마이스너(Mort Meisner), +1-248-545-2222 또는 웬디 페인(Wendy Fayne) +1- 248-842-3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