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츠데일, 애리조나주, 2015년 10월 15일 /PRNewswire/ -- 제트퍼플(JetPurple)은 자사가 최근 업데이트한 웹사이트에 새로 만든 자신의 항공사 브랜드 홍보용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2016년 추가될 6개 노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광역 피닉스의 단거리 항공편을 스카츠데일 공항과 샌디에이고, 라스베가스와 푸에르토페나스코 사이에 주4회 운항한다. 광역 로스앤젤레스의 초장거리 항공편은 밥 호프 버뱅크 공항과 상하이, 서울과 싱가포르 사이에 주4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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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선은 상업 여객 비행사가 전용 터미널과 전용 터미널 사이로 운항함을 의미하는 FBO 대 FBO(운항지원사업자)이다. 제트퍼플은 "대중을 위한 자가용 제트기 여행"을 기본으로 한다는 것을 동사가 새로 공표한 슬로건으로 쓴다. 2016년에 신설되는 6개 노선 발표는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과 미시간주 매니스티 블래커 공항 사이의 상용 여객을 위해 제트퍼플이 2012년 5월 24일 개시한 첫 대중용 차터 정기 비행편에 뒤 따른 것이다.
제트퍼플은 상용 정기 여객 비행사로서 FAA(미국 연방항공국)규정 121조와 반대되는 FAA 규정 135조에 의거하여 독특하게 운영되며 대중용 차터 운항으로 USDOT(미국 교통부)에 직접 규제를 받는다. 제트퍼플은 동사의 혁신적인 항공 비즈니스 모델로 탑승객들에게 더 큰 금전적 혜택과 기존 항공사에 비해 훨씬 좋고 현대적인 여행 편의를 제공한다. 제트퍼플은 또한 자사의 전 노선에 동급 최고의 여객기를 취항시키는 항공기 보유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 항공기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티어 1급 여객기이므로 이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월등하게 안전한 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세대 항공사로서 제트퍼플은 기존 항공사에 비해 더 스마트한 상용 정기 여객 항공사이다. 사람들에게 수준 높은 비행을!"
- 아담 블루멘크란츠, 창업자 겸 CEO
제트퍼플에 관하여
제트퍼플(www.jetpurple.com)은 진정으로 획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상용 정기 여객 항공사로서 일반 대중에게 한번에 한 장씩의 항공권을 파는 자가용 제트기 차터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제트퍼플은 늘어만 가는 항공 교통량의 문제, 짜증나는 공항 체증과 기존 여행사들의 근본적인 과점체제를 뒤집어 해결한다. 제트퍼플의 새로운 항공 비즈니스 모델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항공권을 손쉽게 살 수 있는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상용 여객 항공편과 자가용 제트기 여행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연락처: 알렉스 J. 크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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