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5년 10월 5일 /PRNewswire/ -- "피스맨(Peaceman)"으로도 알려져 있는 팝-댄스 레코딩 아티스트 서 아이반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는 서 아이반의 자선 조직으로 오랜 동안 LGBT 문제의 조력자이며 증오범죄, 집단괴롭힘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맞서 싸워왔던 피스맨재단(The Peaceman Foundation)이 또한 새롭게 주력하는 분야이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og3WZmShvJE
동영상 - http://youtu.be/SFKNorGpZ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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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2015년 10월 14일에 시작되며 이 때 서 아이반이 "서 아이반: 나는 피스맨(SIR IVAN: I Am Peaceman)"이라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주관하는데 이 다큐멘터리는 서 아이반의 음악과 자선 인생을 연대기로 다룬다. 이 필름은 에미상을 4번에 걸쳐 수상한 짐 브라운 감독이 연출하였는데 그는 빌리 조엘, 피트 시거, 피터 폴 앤 매리에 관한 다큐멘터리도 연출한 바 있다. 유수의 팝컬처 세일즈 회사로서 마이클 잭슨, 비틀즈, 보노,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기타 많은 이들을 위한 특집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던 MVD 비주얼엔터테인먼트(MVD Visual Entertainment Inc.)를 통해 팝트위스트(POP TWIST)가 배포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마존 (Amazon), 비메오온디맨드(Vimeo On Demand)와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서 볼 수 있다. 시사회는 10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8시에 맨해튼 W.휴스턴 18번가 소재 안젤리카 극장에서 열린다. 시사회에 이어 서 아이반은 저녁 8-11시에 소호의 "피스맨스 펜트하우스 패드(Peaceman's Penthouse Pad)"에서 애프터-파티를 개최한다.
그 곳에서 서 아이반은 LGBT 사회의 자살 예방에 주력하고 트랜스젠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트레버프로젝트(The Trevor Project )의 상임이사 아베 랜드에게 10,000 달러의 수표를 기부한다. 그 자신과 피스맨재단은 2012년 트레버프로젝트에 100,000 달러를 기부했으며 올해 초에는 또 다른 10개의 반 집단괴롭힘 단체에 추가로 100,000 달러를 기부하여 총 기부액이 200,000 달러를 넘었다.
그 외에도 서 아이반은 2015년에 팝스타 테일러 데인이 출연하고 폴 오큰폴드가 제작한 반 집단괴롭힘 싱글 앨범 "키스 올 더 불리즈 굿바이(Kiss All the Bullies Goodbye)"를 발표했다. BET와 MTV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에릭 화이트가 연출한 이 뮤직비디오는 집단괴롭힘을 당하는 10대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서 아이반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현대 수퍼 영웅을 자처하고 심지어 평화 글귀가 새겨진 두건을 착용하면서 그의 음악과 자선을 통해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로서 나는 박해 받아온 사람들을 위한 행동가로 항상 살아왔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지각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고통을 잘 인식하도록 교육받아 왔다. 트랜스젠더들은 도움을 받을 시스템이 늘 부족하고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집단괴롭힘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어 아주 높은 자살률을 기록한다. 나 자신 이를 용납할 수 없으며 사람들이 이 부정의에 대항하여 나와 연합하기를 희망한다. 나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인 피스맨뮤직 사장 로라 포드(전에는 로렌스 포드)가 나에게 전체 트랜스젠더의 41 퍼센트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말했을 때 나는 이들이 나의 도움이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확신했다."
시사회에 참가하려면 marisa@rcourihaycpr.com 또는 212-580-0835에 연락하고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irIvan.com을 방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