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5년 8월 4일 /PRNewswire/ -- 레코딩 아티스트 서 아이반은 폴 오큰폴드가 프로듀스하고 테일러 데인이 출연한 그의 최신 빌보드 히트곡 키스 올 더 불리즈 굿바이 (Kiss All The Bullies Goodbye) 의 흥행을 축하하기 위해 자신의 연례 햄프턴 쇼를 연다. 서 아이반의 로열 티 댄스에 삽입된 이 행사는 8월 22일 토요일에 서 아이반 캐슬에서 열리며 매일 밤 LGBT와 일반인들이어울려 흥겹게 춤추는 뉴욕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인 스튜디오54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캐슬은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었을 때 백악관이 그랬던 것처럼 무지개 빛 LED 조명이 불을 밝힌다. 게스트들은 다양성, 관용과 사랑이라는 파티의 주제를 가장 잘 상징하는 음악 그룹인 빌리지 피플의 일원 같은 복장을 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303/179367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804/254394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804/254409LOGO
동영상 - http://youtu.be/jz-7LfMHyZM
홀로코스트의 생존자 후손인 시기 B. 윌지그, 서 아이반은 타인들에 대한 공격과 적대가 사람들에게 행한 일과 그 장기간에 걸친 결과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에 따라 그의 피스맨 재단이 2005년에 설립되어 모든 차별에 대항해 싸우며 특히 그 동안 공격과 집단 괴롭힘의 대상이었던 젊은 LGBT를 돕고 있다. 서 아이반과 그의 피스맨 재단은 집단 괴롭힘에 반대하는 자선 단체에 200,000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서 아이반과 피스맨 재단은 2012년에 위기에 빠진 젊은 LGBT들을 돕고 그들의 자살을 예방하는 트레버 프로젝트(The Trevor Project)에 100,000 달러를 기부했다.
서 아이반과 피스맨 재단은 그의 팝 싱글 키스 올 더 불리즈 굿바이의 신곡 발표에 발 맞춰 100,000 달러를 추가로 불관용과 집단 괴롭힘에 대항하여 싸우는 10개의 핵심 비영리 단체에 기부했다. 그들은 잇 겟츠 베터 프로젝트(It Gets Better Project), 게이, 레스비언과 스트레이트 교육 네트워크(Gay, Lesbian & Straight Educational Network (GLSEN)), 본 디스 웨이 재단(Born This Way Foundation), 페이서 전국 불링 방지 센터(Pacer's National Bullying Prevention Center), 레스비언과 게이의 부모와 친구들(Parents & Friends of Lesbians & Gays (PFLAG)), 불링 추방(Stomp Out Bullying), 캠퍼스 프라이드(Campus Pride), 러브 이즈 라우더/제드 재단(Love is Louder/The Jed Foundation), 비방 반대 리그(Anti–Defamation League)와 트레버 프로젝트(The Trevor Project) 등이다. 키스 올 더 불리즈 굿바이의 뮤직 비디오는 MTV와 BET 수상 감독인 에릭 화이트가 연출하였으며 동영상 시청, 노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에 대한 순수익은 집단 괴롭힘에 반대하는 단체들에게 기부된다.
언론사가 초청된다(뉴욕시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제공).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하기를 접촉하기 바란다.
마리사 허버트, R. 쿠리 헤이 크리에이티브 릴레이션즈, 전화 +1-212-580-0835, 이메일 marisa@rcourihaycp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