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상위 40위 관계마케팅 기업 중, 가장 빠른 기간 내 누적매출 1조원 달성
서울, 2015년 8월 27일 /PRNewswire/ --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전문기업 네리움 인터내셔널(Nerium International)이 런칭 4년만에 누적매출 1조원(10억 달러)을 돌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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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셀링뉴스(Direct Selling News)에 따르면, 네리움인터내셔널은 제품 생산을 기반으로 한 전세계 상위 40위의 관계마케팅 기업들 중, 가장 빠른 기간 내에 누적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네리움은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Inc. 경제매거진이 선정한 '지난 3년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500대 기업'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한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는 전체 기업들 중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설립된 네리움은 런칭 첫 해, 나이트크림 하나만으로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14년에는 나이트와 데이크림으로 4,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네리움은 혁신적인 제품과 검증된 결과를 통해 쌓아온 기업 신뢰도를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지난 7월 한국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네리움의 기업 가치인 'Making People Better' 는 네리움 비즈니스를 하나로 아우르는 핵심 개념으로 전 세계 브랜드파트너들이 금전적 이익보다 사람을 중시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네리움은 브랜드파트너들에게 네리움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혁신적인 제품과 함께 네리움 사업과 파트너 개개인의 시간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플랫폼과 비지니스 노하우도 함께 제공한다.
네리움인터내셔널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프 올슨(Jeff Olsen)은 "네리움이 사업 초창기에 단기간 내 1,000억원 이상의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것을 경험하며, 이 사업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 네리움은 4년이라는 기간 동안 1조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곧 네리움의 뛰어난 제품력과 성공적인 사업 기회에 대한 명확한 증거이다" 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로렌 러우리 해드(Lauren Lawley Head)는 "네리움은 제 2의 도약을 위한 중대한 시점에 놓여있다"라며, "네리움은 전세계 직접판매기업들의 상위 40위 내에 든 가장 젊은 회사이자, 전년 대비 84%이상의 순 매출증가를 달성하며 누적매출1조원 이상의 규모로 성장한 16개 기업 중 하나이다" 라고 설명했다.
네리움인터내셔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neriu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리움인터내셔널 소개]
텍사스 애디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리움 인터내셔널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관계마케팅기업이다. 2011년 8월 출범 이래, 연이은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으며 수백만의 소비자 팬층을 형성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랜 업계 경력의 전문 경영진들이 이끄는 네리움은 고객들에게 피부 과학에 기반한 혁신적인 결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Making people better" 라는 사명 아래,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 네리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neriu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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