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 많은 세일즈 임원이 아시아 태평양 신시장으로의 확장을 이끌어
롤링메도우즈, 일리노이주, 2015년 7월 28일 /PRNewswire/ -- 무선 브로드밴드 솔루션의 세계적인 리딩 공급 업체인 캠비움 네트웍스(Cambium Networks™)는 히만슈 모샬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세일즈 담당 부사장으로 지명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모샬은 20년 넘게 동 지역의 다양한 기술 회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이 새로운 역할을 위해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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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비움 네트웍스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담당 부사장인 히만슈 모샬은 "신생 시장에 경쟁력 있는 기술 제품을 공급하게 되어 의욕이 생기며 이런 점에서 캠비움 네트웍스에 나의 경험을 접목하게 되어 설레기도 한다"면서 "내가 담당할 이 지역은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최대인 지역과 최저인 지역이 공존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에 신뢰성 높은 균등 접속망 공급에 팀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다국적 기업들에서 세일즈와 사업 개발 전략을 다뤄온 전문가인 모샬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IT와 통신 분야에서의 신사업 및 협력 생태계 구축에 탁월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모샬은 가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퍼레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이사로 싱가포르에서 일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할 당시 그의 업적은 생산성 솔루션 사업 부문의 이머징 마켓 전략 수립, 동 지역에 혁신적인 제품과 사업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핵심 파트너인 HP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신시장을 만들어주었던 것 등이다. 모샬은 마이크로소프트 근무 전에 인도에서 루슨트, HP와 와이프로에서 사업 개발과 세일즈를 담당했었다. 그는 루르키에 소재한 인도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를 취득했다.
캠비움 네트웍스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 수석부사장인 브라이언 쉬펙은 "캠비움 네트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정부, 산업계, 기업과 일반 가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잘 관리되고 견고하며 폭 넓은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당사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에 따라 우리는 히만슈의 세일즈 리더십 전문성을 통해 동 지역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우리는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당사의 성장을 더 가속시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캠비움 네트웍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www.cambiumnetworks.com을 방문하기 바라며 당사의 전세계 설치 실적에 관한 최신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connectingtheunconnected.org의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업계의 최신 소식을 알려면 트위터 @CambiumNetworks 를 페이스북에서 like us 를 팔로우하면 된다.
캠비움 네트웍스에 관하여:
캠비움 네트웍스는 비연결 지역을 연결시키는 무선 브로드밴드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딩 공급 기업이다. 동사의 신뢰도 높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무선 브로드밴드 포인트투포인트(PTP)와 포인트투멀티포인트(PMP)플랫폼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캠비움 네트웍스는 모든 통신 사업자; 기업; 정부와 군사 기관; 석유, 가스 및 유틸리티 기업; 인터넷 사업자; 그리고 공공 안전 조직 등이 강력하고 쉽게 지속가능한 통신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회사는 현재 150개 이상의 국가의 수천 개 수요처에 설치된 4백만 이상 회선의 접속망과 무선 백홀을 보유하고 있다. 시카고 외곽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영국 애시버튼, 인도 방갈로르에서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캠비움 네트웍스는 전세계의 다양한 인증 유통업체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www.cambiumnetwork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캠비움 네트웍스 홍보 대행사 골린 – 사이러스 헤다야티
전화 +1 415 318 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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