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 오하이오주, 2015년 7월 15일 /PRNewswire/ -- 익스프레스(EXPRESS, Inc. (NYSE: EXPR))는 2015년 가을 데님 컬렉션의 광고 모델로 칼리 클로스를 기용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미국 출신 수퍼모델은 소매점의 '핏포유' 광고 캠페인의 빛을 더해줄 것이며 라치안 베일리가 그녀의 사진을 찍고 클레어 리차드슨이 스타일을 담당했다. 공식적인 캠페인은 2015년 7월에 인쇄물, 디지털, 점포내 및 소셜미디어 상에서 시작된다.
동영상 - http://origin-qps.onstreammedia.com/origin/multivu_archive/PRNA/ENR/236021-Karlie-Kloss_EXPRESS.mp4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713/23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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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30910/NY76292LOGO
칼리는 광고에서 세가지 데님 스타일 – 걸프렌드, 플레어와 레깅- 의 포즈를 취하는데 이는 익스프레스의 핏, 패션 및 개성적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다. 익스프레스의 CEO 겸 사장인 데이비드 콘버그는 "칼리는 현대의 아이콘"이라며 "소셜미디어 상에서 그녀의 스타성과 자선 활동을 통해 칼리는 전세계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자기 확신에 대한 영감과 힘을 선사한다. 그리고 칼리는 그녀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꾸미지 않는 스타일로 생생하고 모던한 아메리칸 패션의 강점 즉, 블루진의 위대한 상징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우리는 익스프레스 진의 최신 의류를 선보일 칼리 클로스와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매점과 express.com에서의 온라인 판매가 이번 달부터 시작되는 익스프레스의 가을 데님 컬렉션은 오랫동안 그 형태가 변하지 않는 최고의 피팅 패션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본 컬랙션은 최신 워싱 기술과 하루 종일 그 형태를 유지하는 획기적인 직물로 만든 뉴 퍼포먼스 스트레치 진 등 혁신적인 직물을 사용한 것이 그 특징이다. 고객들은 express.com과 점포 내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찾고 인스타그램(@ExpressRunway)과 트위터(@ExpressLife)에서 #ExpressJeans을 팔로우하고 페이스북(EXPRESS)에서 자신에게 가장 완벽하게 핏하는 진을 구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에 관하여:
익스프레스는 2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연령의 고객을 타겟으로 삼아 남성과 여성을 위한 특별한 의류와 악세서리 상품을 판매하는 소매 기업이다. 동사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패션과 품질을 독특하게 결합하여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해왔으며 정장, 캐주얼, 진웨어 및 야외 의상에 대한 수요에 발 맞추어 왔다. 회사는 현재 600개소가 넘는 소매점과 아울렛 매장을 미국, 캐나다와 푸에르토리코의 교통량이 많은 쇼핑몰, 라이프스타일 센터와 가두 점포에서 주로 운영 중에 있다. 익스프레스의 상품은 중동, 남미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랜차이즈 점포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동사는 iOS의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자사 이커머스 웹사이트www.express.com 에서도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