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거너에드스트롬이 콘텐트 마케팅의 비지네스 영향에 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구 제2판을 발표
싱가포르, 2015년 5월 22일 /PRNewswire/ -- 유수의 독립 종합 광고 회사인 웨거너에드스트롬커뮤니케이션즈(WE)는 동사가 펴낸 아시아 태평양 조사연구인 콘텐트가 중요하다: 2015년도 온라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영향(Content Matters: The Impact of Brand Storytelling Online in 2015)의 제2판을 배포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522/218033-INFO
금년도의 보고서에는 기기와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관계 내에서 상품의 구매 행태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는데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를 이끌어내는 요소가 무엇이고 이러한 선호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산업과 지역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밝혀냈다.
2015년의 조사연구에는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와 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 시장의 4,000명이 넘는 소비자를 그 대상으로 했다. 보고서는 또한 미용, 가전, 금융, 식음료, 의료, 휴대기기와 태블릿, 개호, 외식, 여행 및 광고업 등 9개 산업 분야를 다루었다.
WE 스튜디오 D의 아시아 태평양 리드 헨리 우드는 "콘텐트가 중요하다 제1판의 성공을 바탕으로 우리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브랜드에 대해 진정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하여 더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이 번 조사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서 "간단히 말해 우리는 콘텐트만으로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효과적인 콘텐트는 지역, 플랫폼, 산업과 기기의 칵테일이어야 한다. 변화의 선두에 서려면 마케터들은 그들의 투자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치 있는 것을 포착하는 데이터에 입각한 통찰력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웨거너에드스트롬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수석부사장인 매튜 라키는 "우리는 종합 광고 회사로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은 비지네스 니즈의 지도를 만드는 것과 데이터에 기반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면서 "당사 내부의 통찰과 분석기법 및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우리는 브랜드 선호도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준의 조사 수행이 가능하며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당사의 클라이언트들이 상업적인 결과에 연결되는 임팩트 있는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 다운로드: http://apac.waggeneredstrom.com/what-we-do/digital-influence-insights/content-matters/.
웨거너에드스트롬커뮤니케이션즈(WE)는 글로벌 독립 광고 회사(global independent communications agency)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WaggenerEdstrom.com을 방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