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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문화 아이콘 재창조되다: 전 세계 소비자들,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를 통해 상징적인 펩시(Pepsi®)캔을 다시 디자인할 기회 얻어

PepsiCo
2015-04-15 20:00 1,717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 글로벌 대사 니콜라 포미체티,  세계 디자인 업계를 선두하는 챌린지를 위해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리더들 모아

퍼체스, 뉴욕, 2015년 4월 15일 /PRNewswire/ --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 – 펩시(Pepsi®)가 자사의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자산인 펩시(Pepsi) 캔의 디자인을 팬들에게 맡긴다. 2015년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소비자들은 리브 포 나우 디자인 챌린지("Live For Now" Design Challenge)에 참가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캔을 자신들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활용하고 창의적인 솜씨를 발휘해 다시 디자인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갖게 된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409/197603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 글로벌 대사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주도하는 "리브 포 나우(Live for Now)" 디자인챌린지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는 데 영감을 제공할 사랑받는 니코팬더 엠블럼을 특징으로 하는 포미체티의 디자인 콘셉으로 그 막을 연다.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아무런 색깔도 디자인도 없이 로고만 있는 펩시캔을 디자인한다.

"나는 내 주변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발견한다. 디자인 세계에는 국경이 없다. 패션과 건축부터 제품과 브랜드들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은 다양한 미디어들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고 재능 있는 개개인들에 의해 완전히 창조될 수도 있다" 면서 "이번 '리브 포 나우(Live for Now)' 디자인 챌린지는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기대되는 챌린지다. 그리고 전 세계가 상상하고 또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또 기대된다" 고 포미체티는 전했다.

작품은, 오늘부터 5월 13일까지 해당 웹사이트(www.PepsiChallenge.com)로 제출하면 된다. 우승한 한 명(1)의 디자이너는 뉴욕에 위치한 펩시코 디자인 & 이노베이션 센터(PepsiCo Design & Innovation Center)에서 펩시코의 업계를 선두하는 디자인 팀과 함께 다양하고 귀중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선별된 작품들의 평가는 펩시코의 수석 부사장인 포미체티와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인 마루 포치니(Mauro Porcini), 그리고 디자인 업계 유명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담당하며 해당 위원회 소속 디자이너들은 아래를 포함한다:

마르셀로 불론(Marcelo Burlo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래포 엘칸(Lapo Elkann), 이탈리아 인디펜던트(Italia Independent)의 회장(Chairman) 및 공동 창립자
카림 라쉬드(Karim Rashid), 수상경력에 빛나는 디자이너
프랑카 소짜니(Franca Sozzani),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의 편집장

"이번 새로운 펩시 챌린지는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락하기만 한 곳에서 한발 앞으로 나와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다. 그 동안 디자인은 다른 것을 시도해 보는 사람들을 환영하는 장소였다. 그래서 우리의 첫 글로벌 도전들 중 하나가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원했다."면서 "도전의 해에, 우리는 또한 우리 펩시 브랜드를 다르게 보는 것을 시도했다. 우리는 펩시의 가장 소중한 자본이자 가장 가시적인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는 펩시캔 디자인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재창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펩시코 글로벌 음료 브랜드들(PepsiCo Global Beverage Brands)을 담당하는 부사장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크리스틴 패트릭(Kristin Patrick)은 전했다.

"리브 포 나우(Live for Now)" 디자인 챌린지는 빛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 작품을 디자인하기 위해 전 세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동료들과 경쟁했던 펩시와 리터오브 라이트(Pepsi x Liter of Light) "빛의 점등(Ignite the Light)" 투어의 일환으로 창의력과 대규모의 혼합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의 국제적인 여행인 "빛의 점등(Ignite the Light)" 투어는 펩시 글로벌과 라이터 오브 라이트(Liter of Light)을 통해 전기와 불빛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들을 조명한다. 매번 전세계 고객들이 펩시챌린지(#PepsiChallenge) 해시태그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프로필들에 사용할 때마다 펩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친환경적이고 저렴하며 쉽게 불빛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1 달러를 라이터 오브 라이트(Liter of Light)에 기부한다.

트위터의 전 세계 #1 트렌딩 토픽으로써 펩시채린지(#PepsiChallenge)를 론칭하고 펩시 글로벌 브랜드 대사와 국제 불빛, 패션, 집, 스포츠계 유명인사들처럼, 펩시 챌린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만드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2015년 전반에 걸쳐 추가적인 글로벌 및 지역적 도전과제들을 지속한다. 챌린지 소식들은 펩시 소셜 네트워크들 채널(PepsiChallenge.com)과 글로벌 및 로컬 대사들을 통해 게재된다. 펩시챌린지 웹사이트(www.PepsiChallenge.com)와 전 세계 모든 펩시의 소셜 채널들을 방문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와 챌린지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리브 포 나우(Live for Now )" 디자인 챌린지에 대한 규칙과 자격조건은 펩시챌린지 웹사이트(www.PepsiChallenge.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펩시코(PepsiCo) 대해
펩시코의 제품은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들에서 하루 약 10억개 이상 절찬리에 소비된다. 펩시코는 2014년 프리토레이, 게토레이, 펩시콜라, 퀘이커와 트로피카나와 같은 음료와 보조식품 등의 판매로 연 660억 달러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펩시코의 제품은 연간 추정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연간 추정 소매판매액을 기록하는 22개의 브랜드들을 포함해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를 포함하고 있다. 펩시코의 목표이기도 한 목적이 있는 성과(Performance with Purpose)의 핵심은,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최고 등급의 재무성과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 목적이 있는 성과(Performance with Purpose)는 간식과 건강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를 공급하고, 환경에 미치는 당사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전 세계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며 당사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지역사회를 존중 및 지원하고 그곳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펩시코의 웹사이트(www.pepsico.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Peps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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