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5년 3월 16일 /PRNewswire/ -- 수퍼스타들은 오늘, UN(United Nations)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개별 맞춤화된 음악 재생 서비스 믹스라디오(MixRadio)와 팀을 결성, 국제 행복의 날(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을 기념해 해피사운드라이크(#HappySoundsLike) 캠페인을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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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행복을 퍼드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과 연대를 고무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에, 평화와 친선의 사절들인 UN메신저들은 에드 쉬런(Ed Sheeran),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존 레전드(John Legend),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를 포함하는 다양한 국제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음악 재생목록을 만들어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UN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국제 행복의 날에 대한 인식을 보다 높이고자 믹스라디오와 협력 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이날, 우리는 가난, 인권 남용, 인도주의적 위기, 환경 저하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의 연대를 보여주고자 음악이라는 전 세계 공용어를 사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2010년, 전 세계 장애인들을 지지하고자 스티비 원더(Wonder)를 UN평화의 메신저로 선택했으며 스티비 원더의 "Signed Sealed Delivered"를 재생목록에 포함했다.
가수이자 작사가인 코디 심슨(Cody Simpson)을 필두로 일주일 동안 펼쳐지는 해피사운드라이크(#HappySoundsLike) 캠페인은,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감화를 주는 국제 음악목록과 사려 깊은 전 세계 청취자들과 함께 해당 한 주의 끝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음악 팬들은, 해시태그와 함께 해z피사운드라이크(#HappySoundsLike)에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들을 올릴 수 있다. 3월 20일, 코디 심슨 공식 재생목록에 포함될 5개의 트랙을 발표한다.
코디 심슨은 "국제 행복의 날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이러한 놀라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을 지지하고 하고 그들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음악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해피사운드라이크를 통해 추천된 곡들 중 5개를 선정, 오는 20일금요일에 론칭되는 공식 재생목록에 포함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국제 행복의 날을 축하하고 그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믹스라디오가 UN의파트너가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믹스라디오의 대표(head)인 이위르키 로센버그(Jyrki Rosenberg)는 밝혔다.
"우리는 대중들이 글로벌 스타들을 지지해주고 자신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음악들을 공유해 주기를 바란다. 오는 3월 20일, 해피사운드라이크(#HappySoundsLike)가 론칭,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UNGA(유엔총회)가 선정한 국제 행복의 날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목표다"는 것을 널리 알린다. 미래 제 70회 국제 행복의 날까지 UN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고자 여러 개의 캠페인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당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노래하는 가수들의 호스트를 특징으로 하는 글로벌 영상의 출시와 함께 공식 론칭된다.
해당 영상은 해피사운드라이크닷컴(www.happysoundslike.com)을 방문,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