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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차이나 추계전, 해외 바이어 50% 증가…2027년 청두 개최

Bakery China
2026-11-04 22:03 36

우한, 중국 2026년 11월 4일 /PRNewswire/ -- 제11회 베이커리 차이나 추계전(Bakery China Autumn)과 제9회 중국 홈베이킹 전시회(China Home Baking Show), 제6회 베이커리 차이나 서밋(Bakery China Summit)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우한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제과제빵산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Bakery & Confectionery Industry)와 베이커리 차이나 엑시비션스(Bakery China Exhibitions Co., Ltd.)가 공동 주최했다.


'트렌드에서 실천으로(From Trends to Practic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익성, 새로운 소매 형태, 판매 채널 개발이 중심이었다. 행사는 전시, 콘퍼런스, 경연대회, 쇼, 마켓, 축제를 결합해 추계 전시회의 규모를 확대하고 차별화를 꾀했다. 주최 측은 전시회의 시장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7년 베이커리 차이나 추계전 개최 도시로 청두를 선정했다.

해외 바이어 수 50% 증가

이번 전시회에는 65개 국가와 지역에서 연인원 10만 명이 방문했다. 해외 바이어 수는 50% 증가했으며, 여섯 채널, 즉 체인점, 신선 간식 소매업체, 독립 베이커리, 슈퍼마켓 베이커리, 산업용 제빵업체, 유통업체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전시 품목은 건강 지향 베이킹 제품, 지역 특산 원료, 냉동 후 신선하게 제공하는 제품, 신선 간식, 프리미엄 초콜릿 등이었다.

장주쿠이(Zhang Jiukui) 협회 회장은 "제과제빵 산업은 식품 부문의 중요한 축으로, 식품 공급을 보장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며 지역 특산 식품의 발전을 뒷받침할 책임이 있다"며 "비즈니스 매칭, 기술 교류, 인재 육성을 통해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지원하는 한편, 기업 지원과 전시 서비스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선 간식 트렌드를 소매 현장에 적용

공급망 특별전에서는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과 매장 전환 솔루션이 선보였다. 신선 간식 혁신 경연대회(Fresh Snacks Innovation Competition)에서는 혁신 제품이 소개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중국 신선 간식 시장 백서(2026)(White Paper on China's Fresh Snack Market (2026))도 발표됐다.

제4회 슈퍼마켓•신선 간식 의사결정권자 비즈니스 매칭 행사(Business Matchmaking Event for Supermarket and Fresh Snack Decision-Makers)에서는 유통 채널 바이어와 공급업체가 만나 상품 선정, 위탁생산, 유통망 개발, 매장 전환 등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신선 간식 소매 실무 워크숍에서는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의 손실 관리, 클린라벨 배합 개선, 매장 배치가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생산시설도 방문해 신선식품 공급망의 품질 관리와 산업 생산 기준을 살펴봤다. 우한의 신선 간식 매장 방문을 통해서는 제품 전시와 조달 관련 논의를 현지 소매 현장의 운영 방식과 연계했다.

베이커리 차이나 서밋에선 시장•유통 채널 동향 조명

베이커리 차이나 서밋에서는 시장 동향, 유통 채널 혁신, 산업 고도화, 매장 운영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연사들은 베이커리 시장 규모와 유통 채널 구조의 변화, 신선 간식 시장의 성장 동력, 제품군, 위험 신호 등을 분석했다. 신선 간식 시장 백서의 조사 결과도 발표하고 논의했다.

네 세션에서 판매 채널, 산업용 제빵, 독립 베이커리 운영자, 체인 경영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제는 회원제 슈퍼마켓과 신선식품의 새로운 소매 모델을 비롯해 신선 간식 업체와 상류 원료 공급업체 간 기술 개발 협력 등이었다.

중국 전국 제빵 기능 경연대회(China National Baking Skills Competition)와 베이커리 창업 경연대회에서는 업계의 기술과 혁신이 선을 보였다. 현장 비즈니스 매칭과 iBakeryChina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돼 온•오프라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했다.

2027년 전시 일정

  • 베이커리 차이나 2027(Bakery China 2027):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행사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에서 열린다. '혁신을 넘어 • 신제품의 융합 • 세계와 연결(Innovate Beyond • Premiere Fusion • Connect Globally)'을 주제로, 전시 면적 33만㎡에 전 세계 2200여 브랜드와 기업이 참가하고 전문 참관객 방문은 연인원 약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베이커리 아세안 2027(Bakery ASEAN 2027):
    아세안 최대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엑스포(Jakarta International Expo, JIExpo)에서 열린다. 중국 제과제빵 브랜드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베이커리 차이나 추계전 2027 및 중국 홈베이킹 전시회 2027: 하반기 중국 최대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청두 센추리시티 신국제컨벤션전시센터(Chengdu Century City New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며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중국 전역의 시장이 서비스 대상이다.

상세 정보: www.bakerychina.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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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akery China
키워드: 식품/음료 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