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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 그룹,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페레로 파밍 밸류'로 공급망 전반의 회복탄력성 강화

Ferrero Group
2026-06-30 18:57 91

페레로, 제17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원재료 조달에 대한 페레로 파밍 밸류 접근법을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 기후와 환경, 조달, 책임 있는 소비, 사람이라는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 4대 축 전반의 진전 강조

룩셈부르크, 2026년 6월 30일 /PRNewswire/ -- 페레로(Ferrero)가 2024/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회사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과 측정 가능한 진전으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설명했다.

페레로 창립 80주년을 맞아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가 회사 사업 전반에 어떻게 내재되어 있는지 조명하며, 원재료를 공급받는 농가와 지역사회부터 공장, 제품, 구성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강화된 페레로 파밍 밸류(Ferrero Farming Values) 프레임워크가 그룹의 원재료 조달 접근법과 공급망 전반의 회복탄력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보여준다.

페레로 그룹의 지오반니 페레로(Giovanni Ferrero) 회장"페레로의 장기적인 성공은 당사 공급망이 의존하는 사람과 생태계의 웰빙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소비자들은 품질, 우수한 조달 관행, 세심한 제조, 그리고 사람과 지구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약속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점점 더 찾고 있다. 페레로의 목적과 장기 비전에 따라, 당사는 천연자원 보호, 임직원과 지역사회 및 파트너 지원, 그리고 다음 세대의 소비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 창출과 관련된 이니셔티브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레로의 오랜 철학인 사코 코노시우토 (원료 출처 알기•sacco conosciuto), 즉 '자루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는 것'에 뿌리를 둔 페레로 파밍 밸류는 공급업체 실사, 공급망 추적성 및 가시성, 인증 및 표준, 농업 관행 및 지역사회, 그리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구조적 과제 해결에 필수적인 부문 혁신이라는 5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이 요소들은 코코아, 팜유, 헤이즐넛, 커피, 유제품 등 주요 원재료 공급망의 특정 리스크와 기회를 다루기 위한 일관되면서도 유연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페레로 그룹의 라포 치빌레티(Lapo Civiletti) 최고경영자(CEO)"페레로 파밍 밸류는 주요 원재료 조달 전반에서 당사의 지속가능성 접근법을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한다"고 전하면서 "이는 각 원재료 공급망의 구체적인 현실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공급업체의 책임 강화, 추적성 및 인증 개선, 농가 지원, 업계 전반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주요 내용

지속 가능한 원재료 조달

  • 주요 원재료는 높은 수준의 추적성을 달성했다. 코코아는 농장 폴리곤 지도(polygon map) 기준 98%, 팜유는 플랜테이션 기준 98.6%, 헤이즐넛은 농가 기준 97%, 커피 원두는 플랜테이션 폴리곤 지도 기준 100%의 추적성을 달성했다.
  • 페레로의 EUDR 기준에 부합하는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통해 커피, 팜유, 코코아 공급업체의 공급망 폴리곤 약 23만 개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하고 산림전용 없는 원재료 조달을 지원했다.
  • 코코아 물량의 99%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 코코아 호라이즌스(Cocoa Horizons), 페어트레이드(Fairtrade)와 같은 인증 또는 기타 독립적으로 관리되는 표준을 통해 조달됐으며, 팜유 물량의 100%는 RSPO 인증을 받았다. 또한, 커피 원두의 100%는 분리 공급망 모델에 따라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았다.
  • 2030년까지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생산 지역사회 235곳에 도달할 예정인 영향력 있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프로그램 확대를 포함해 농업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지속했다.

기후, 환경 선도 및 포장 순환성

  • 운영 전반에서 제조 현장이 확장 가능한 탈탄소화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도구인 탈탄소화 허브(Decarbonization Hub) 출범을 바탕으로 기후 전환 계획(Climate Transition Plan) 개발을 지속했다.
  • 원재료 물량의 약 60%를 포괄하는 Scope 3 공급업체 데이터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공급업체 제출률은 93%를 기록했다.
  •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전력망에서 공급받아 운영하는 24개 공장을 포함한 지속적인 에너지 전환 노력에 힘입어 Scope 1 및 2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7.2% 감축했다.
  • 그룹 최초로 기업 물 발자국(Water Corporate Footprint) 평가를 완료하고 수자원 관리 동맹(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에 가입했다.
  • 전체 포장의 92.9%가 재활용, 재사용 또는 퇴비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86.8%는 실제로 대규모로 재활용, 재사용 또는 퇴비화가 가능했다.
  • Ferrero Rocher 상자 리디자인을 통해 2019/20년 기준선 대비 제품 대비 플라스틱 비율을 14.7% 줄였으며, 2021년 9월 이후 누적 약 1만 600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방지했다.

책임 있는 소비

  • 제품 혁신을 이끌고 포트폴리오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과학 기반의 페레로 영양 기준(Ferrero Nutrition Criteria)을 개발했다.
  • 책임 있는 커뮤니케이션 관행을 강화하기 위해 광고 및 마케팅 원칙(Advertising & Marketing Principles)을 업데이트했다.

사람과 지역사회

  • 포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운영 전반에서 임직원 개발, 웰빙 및 인권을 지원했다.
  • 61개국에 걸쳐 500회 이상의 세션을 진행한 포용 및 존중(Inclusion & Respect)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연례 YOU 서베이(YOU Survey)에서 86%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임직원 참여도는 여전히 높게 나타났으며, 몰입도 및 역량 강화 지수 점수는 각각 3점과 7점 상승했다.
  • 조이 오브 무빙(Joy of Moving) 프로그램은 2025년 20주년을 기념했으며, 35개국에서 49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도달했으며, 2005년 이후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130곳 이상의 공공 및 민간 전문가 파트너의 지원을 받고 있다.

페레로 그룹 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 전문을 참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페레로 그룹 소개

페레로 그룹은 누텔라(Nutella®), 킨더(Kinder®),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 틱택(Tic Tac®) 등 상징적인 브랜드와 현지 인기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벌 제과류 제품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1946년 이탈리아 알바에서 설립된 페레로는 가족 소유 그룹으로서 80년의 역사를 맞았으며, 직원 5만 명과 170개국 이상에서의 사업 운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강력한 유산과 품질에 대한 약속을 바탕으로 아이스크림, 비스킷과 베이커리, 아침 식사용 시리얼, 웰빙 제품 등 브랜드와 카테고리 전반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결합하고 있다. 장기 비전에 따라 페레로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성장에 집중하며, 탁월함과 배려라는 가치에 충실하면서 신흥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Ferrero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