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포르투갈 레스토랑 위크 – 트래블 포르투갈" 개최… PortugalFoods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푸드앤호텔 2026"에도 참가 예정
포르투, 포르투갈, 2026년 5월 27일 /PRNewswire/ -- 서울이 곧 포르투갈 미식의 진수를 만나게 된다. 2026년 6월, 200여 포르투갈 식음료 기업을 대표하는 협회 포르투갈 푸즈 (PortugalFoods)가 한국의 수도, 서울을 찾아 포르투갈 식음료의 우수성을 알린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포르투갈 행사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포르투갈 레스토랑 위크 – 트래블 포르투갈(Portugal Restaurant Week – Travel Portugal)(6월 2~10일)이다. 9일 동안 서울 미식 문화의 중심지인 강남구의 최고급 레스토랑 7곳이 포르투갈 식재료와 음료를 메뉴의 중심에 선보인다. 참여 업장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Gangnam)의 파인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포르투갈 2스타 미슐랭셰프 Rui Paula 와 Catarina Correia 가 최고의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을 시작으로 청담나인(Chungdam Nine), 팔 아트클럽(FAAL Artclub), 비스트로 앤트로(Bistro Anthro), 남산 와이너리(Namsan Winery), 비놀릭(Vinolic), 론도(Rondo) 등 서울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간이 망라됐다.
포르투갈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 참여 레스토랑들은 포르투갈 식음료를 메뉴에 접목해 각 요리를 포르투갈 미식의 품질과 매력을 경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포르투갈 미식 문화를 최고 수준으로 소개하겠다는 공동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포르투갈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한국 대표 농식품•HORECA 국제 전시회인 서울푸드앤호텔 2026(Seoul Food & Hotel 2026)에도 참가해 자국 식품 산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올린다 실바(Deolinda Silva) PortugalFoods 총괄 디렉터는 "두 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한국 시장에 대한 통합적 접근 전략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이를 계기로 아시아에서 특히 까다로운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과 장기적인 상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포르투갈 농식품 수출의 최우선 전략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2025년 포르투갈의 대한국 농식품 수출액은 2300만 유로를 넘어섰으며, 특히 제과류, 와인, 올리브오일, 오일류, 식초 제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컴피트 2030(Compete 2030), 포르투갈(Portugal 2030) 및 유럽연합(EU)의 공동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포르투갈 농식품 산업의 국제 홍보 전략인 포르투갈 엑셉시오날 2030(Portugal Excecional 203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전략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수출 확대가 목표다.
PortugalFoods 소개
PortugalFoods는 포르투갈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현재 2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 농식품 가치사슬 관련 국가 과학 시스템 기관, 기타 연관 분야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PortugalFoods는 산업 내 핵심 중개자이자 성장 동력으로서 회원 간 상생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서 혁신과 국제화를 지원하는 지식 생산과 공유를 통해 포르투갈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85566/Portugal_Restaurant_Week.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