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의 지원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장기적 사명을 반영해 '나흐다'라는 이름을 선택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아부다비 국제금융자유구역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에 본사를 둔 신규 설립 사모펀드 플랫폼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Nahda Capital Partners)가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에서 투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3월 둘째 주 첫 사모펀드 등록을 신청했다.
아랍어로 '나흐다'는 르네상스, 갱신, 부흥을 의미한다. 회사는 특히 지역 창업자와 가족 및 기관 지원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실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을 반영해 이 이름을 선택했다.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이니고 데 루나(Iñigo de Luna)가 이끄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 전역의 중견기업 시장(mid-market)을 대상으로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 하는 사모펀드 투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성장과 기관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는 성장 기반이 탄탄한 창업주 주도 및 가족 소유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세대교체가 진행 중이거나 GCC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 자본과 운영 지원을 모색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창립 파트너들은 사모펀드나 투자은행 분야에서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여러 경제 사이클에 걸쳐 약 36%의 총 내부수익률(IRR)을 창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나흐다는 창업주 및 가족 주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경영권 지분 투자와 전문화, 운영 효율 개선, 지배구조 강화, 그리고 선별적 '바이앤드빌드(buy-and-build)' 전략을 통한 확장에 초점을 맞춘 운영 개선 기반 가치 창출 전략을 주요 투자 전략으로 삼을 예정이다. 바이앤드빌드는 사모펀드가 플랫폼 회사를 인수한 뒤 추가 인수를 반복해 기업의 규모와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말한다.
나흐다는 식품 생산·유통, 의료, 교육, 산업 기술 등을 우선적인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실물 경제 자산 중심 투자와 신중한 레버리지 활용, 엄격한 지배구조 원칙 등을 포함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를 준수하는 투자 원칙에 기반해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니고 데 루나 창립자는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장기 자본과 적극적인 경영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GCC 지역의 우수한 중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는 어려운 시기이며 안전 확보와 긴장 완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하지만 우리는 이를 UAE와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심각하지만 일시적인 충격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GCC는 기업을 키우고 장기 자본을 투자하기에 적합한 지역으로 구조적으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우리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나흐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향후 몇 주 내 자금 조달에 착수할 예정이다. ADGM에서 운용할 첫 번째 펀드는 약 3억 달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 소개
나흐다 캐피털 파트너스는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사모펀드 플랫폼으로, ADGM에 본사를 두고 GCC 전역의 중견기업에 대한 경영권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창업주 및 가족 주주와 협력해 직접적인 운영 개선을 통한 가치 창출을 바탕으로 세대 승계, 경영 전문화, 지역 확장을 지원한다. 나흐다는 식품 생산·유통, 의료, 교육, 산업 기술 등 견조한 실물 경제 분야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투자 접근 방식은 샤리아를 준수하는 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엄격한 지배구조와 투자 원칙을 강조한다. 나흐다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 대로 ADGM에서 첫 번째 펀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