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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6년 2월 12일 /PRNewswire/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00개 벤더가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빈티지 피스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 장인정신을 재해석한 패션쇼도 함께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빈티지 문화가 어떻게 현재를 넘어 미래의 스타일과 연결되며 진화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포커스 전시: '도쿄 트레이스'
도쿄 트레이스(Tokyo Trace)는 도쿄가 창작 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는 포커스 전시다. 도시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만남과 풍경, 문화적 층위를 통해 흔적을 남긴다.
첫 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텍스타일 브랜드 노마리듬 텍스타일(NOMARHYTHM TEXTILE)을 조명하며, 도쿄의 영향이 해당 브랜드의 창작 과정 속에 어떻게 직조돼 있는지를 살펴본다. 전시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에서 열린다.
마이니치 패션 어워즈와의 협업
TCS2026는 전년도에 이어 1983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 시상식 마이니치 패션 어워즈(Mainichi Fashion Awards)와 협업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일본 패션 문화를 역사적, 동시대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국제적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TCS2026 로고 소개
TCS2026 로고는 축적된 문화적 층위를 포용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도쿄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봄과 재생의 아이콘인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다양한 영향이 교차하고 과거의 표현이 미래의 형태로 진화하는 도쿄의 창의적 에너지를 담고 있다.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은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살아 있는 창의성의 아카이브로서의 도쿄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