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2015년 2워 18일 /PRNewswire/ --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은 오늘, 인정받는 뉴스기자인 조나단 노블이 포뮬러 원(Formula One) 에디터로서 당사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기쁨을 담아 전했다. 해당 임명건은 2015년 5월 14일 부로 발효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50217/175983
조나단 노블은 최근 16년 동안 영국 기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오토스포츠(Autosport)에서 그룹 F1에디터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았다.
"조나단은 뉴스 속보가 있을 때마다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며 포뮬라 원 패덕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담당한다"면서 "조나단은 문자 그대로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또한 조나단의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 합류는,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모토스포츠닷컴의 목적에 대한 성명과도 같다."고 모토스포츠닷컴의 편집장인 찰스 브래들리(Charles Bradley)는 전했다.
지난 해 1월 오토스포츠에서 있다가 모토스포츠닷컴으로 합류한 브래들리(Bradley)를 포함해 모토스포츠닷컴 편집부에는 조나단 이전에도 중대한 몇몇 인재들의 합류 소식이 있었다.
"조나단이 편집팀에 합류하게 된 것은 독자들에게 전 세계 최고 수준의 F1뉴스와 콘텐츠 보도 제공한다는 모토스포츠닷컴의 약속의 증명과도 같다"면서 "모터 스포츠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업체로써, 모토스포츠닷컴은 모터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위해서 현장으로 달려나가는 리소스로써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조나단은 F1패덕 내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리소스들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리더십과 편집 재능은 독자들을 위한 전 세계 최고의 F1보도를 실현할 수 있는 비전과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고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의 운영담당 부사장(VP)인 에릭 길버트(Eric Gilbert)는 전했다.
"우리는 지난 세기 이후 서로서로 협력하거나 부딪혀가며 일해왔다. 그래서 조나단이 가장 높은 기준을 가진 최고의 뉴스 저널리즘을 향한 모토스포츠닷컴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서 "이는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에 있어 커다란 움직임이다"고 브래들리는 덧붙였다.
노블은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을 위해 모든 F1뉴스 콘텐츠들의 방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편집장 찰스 브래들리가 최종 승인을 담당한다.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에 대해
1994년 설립된 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은 수상경력을 보유한 최첨단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전 세계 최고수준의 디지털 배포와 상호작용적인 멀티미디어, 최대규모의 모터 레이싱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자랑한다.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릭트(FL)에 위치한모토스포츠닷컴(Motorsport.com)은 45만개 이상의 뉴스 기사들을 포함하는 전 범위 모토 레이싱에 대한 깊이가 있는 최신 뉴스보도와 온라인 모토스포츠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