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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크리에이트와 아티클원파트너즈 완전 합병

Article One Partners (AOP)
2015-01-08 20:12 1,294

-합병을 통해 혁신과 특허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탄생

보니타스프링스, 플로리다주, 2015년, 1월 8일 /PRNewswire/ --

  • 아이피크리에이트(iPCreate)는 세계적인 유수의 주문형발명(Invention on Demand®)기업으로 세계적인 기술기업들과 파트너로 사내의 연구개발역량을 보완하는 아웃소싱  예산절감형 발명을 수행한다.
  • 아티클원파트너즈(Article One Partners) 특허의 질을 보장하는 전세계적인  대규모 연구인력을 통한 특허 정보와 탐색 분야의 독보적인 세계 최대 특허 연구 커뮤니티이다.
  • 합병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170여 국가에 그 발길이 닿아 있으며 세계 20대 특허 보유기관 중 18곳의 고객을 보유하여 발명과 특허 분야 최고의 리더쉽을 유지할 것이다.

아이피크리에이트는 특허관련 서비스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아티클원파트너즈(AOP)와의 합병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아이피크리에이트는 전에 아티클원파트너즈의 소수 지분 31퍼센트를 현금으로 투자하여 인수한 바 있는데 이번 거래를 통해 나머지 69퍼센트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여 완전히 합병한 셈이다. 이번 합병으로 아이피크리에이트는 그 규모가 즉시 커질 것이며 또한 합병 기업은 전세계 유수의 기술기업들에게 전략적인 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차지하게 된다. 합병 뒤에도 아티클원파트너즈는 아이피크리에이트가 전체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서 운영되는 한편 자신의 브랜드와 사업은 그대로 유지한다.

2008년에 설립된 아티클원파트너즈는 다음과 같은 동사의 혁신적인 대규모인력 연구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 특허 서비스 분야의 주도권을 구축해왔다.

  • 170여 국가에 32,000명이 넘는 연구자들의 전세계 최대의 지적재산 연구 커뮤니티
  • 1,400건이 넘는 고객 특허 연구자들에게 포상금으로 6백만 달러 이상을 지원
  • 포츈지 100대 기업 중 15개사, 포츈지 500대 기업 중 35개사 및 전세계 20대 특허보유기관 중 18곳과 파트너쉽 체결

이번 합병을 통해 아이피크리에이트는 AOP의 기존 고객, 강력한 모범기업적("white-hat")브랜드, 고수준의 특허정보, 특허관련 서비스 및 마샬 펠프스(Marshall Phelps )와 AOP경영진의 가세로 강화된 추진력을 지렛대로 만드는 힘을 포함한 많은 전략적인 성과뿐 아니라 매출증대와 비용절감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

2012년에 설립된 아이피크리에이트는 미국, 유럽과 아시아 유수의 기업고객들에게 고객사 자신들의 특허 능력에 더해 품질을 보증하는 전세계적 네트워크의 종전AOP 기술연구자들이 체계적으로 심사할 수 있는 기회와 급변하는 사장상황의 애로점을 해결해주는 주문방식의 특허발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허술한 특허 관리로 기업들의 부담이 늘어가고 미국특허상표국(USPTO)과 법원의 규제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발명 초기 단계에서의 특허품질 관리절차의 통합을 통해 고객들의 필수적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미국 상무부 차관보와 USPTO 국장을 역임한 데이비드 카포스(David Kappos) 아이피크리에이트 고문은 이번 합병에 대해 "내가 특허상표국의 수장으로 재직한 3년반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중 하나는 기업들이 자신들이 보유한 특허의 질을 향상시키는 체계적인 방법으로부터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혁신의 과정이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것이다"면서 "이번 합병을 통해 아이피크리에이트는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지적재산에 기반한 주문방식의 최고 혁신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합병을 이끈 주역은 마샬 펠프스로 그는 아이피크리에이트의 현 회장이자 아티클원파트너즈의 전CEO였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 곳의 기술기업인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적재산을 전세계적으로 관리해본 유일한 인물인 펠프스씨는 "우리 두 회사에게 이 합병은 분명히 대단한 전진이다"면서 "간단히 말해 이 통합 회사는 절대적으로 유일무이한 제품플랫폼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피크리에이트의 CEO인 존 크로닌(John Cronin)은 "내가 IBM의 최고 발명가로 이 "특허공장"을 맡아 돌릴 때 몇몇 사람들은 특허는 가장 많이 가지면 이기는 그저 숫자 놀음이라고 생각했다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목표는 급변하는 기술세계에서 고품질의 특허발명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면서 "그것이 IBM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다. 아티클원파트너즈의 도움을 통해 우리가 목적하는 바를 다시 이루게 된다. 현재 우리는 우리의 파트너들에게 고수준의 품질을 보장하는 한편 그들의 구체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이피크리에이트에 관하여
아이피크리에이트는 미국, 유럽과 아시아의 글로벌 기술기업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사 내부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완하는 예산절감형 특허발명을 창출하는 전세계 유수의 주문형발명(Invention On Demand®)기업이다. 신속한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유력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피크리에이트는 동사만의 방식과 자원을 활용하여 유망 혁신 분야를 모색하며 급변하는 시장의 애로점을 해결하는 선구적인 특허발명을 발 빠르게 추진한다. 동사는 2017년까지 수많은 본원적 특허를 기반으로 하여 100여 건의 전략적 발명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수행할 목적이다. 웹사이트 www.ipcreateinc.com

아티클원파트너즈에 대하여
아티클원파트너즈(AOP)는 2008년 설립 이래, 전세계 최대의 지적재산(IP)연구 커뮤니티로 성장해왔다. 3만명이 넘고 지금도 늘어만 가는 연구자들을 지렛대 삼아, AOP는 IP관련 데이터의 투명성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과 기타 기법을 사용하여 AOP는 고객에게 자신의 IP 포트폴리오를 혁신할 지, 방어할 지, 아니면 자금화할 지를 정하는 IP관련 경영상의 가능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는 자신의 연구 커뮤니티에 6백만 달러 이상을 IP 관련 결정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특허, 비특허 논문과 비문건 자료를 발굴하는 탁월한 연구에 지원해왔다. AOP는 포츈지 100대 기업 중 15곳과 미국 10대 특허보유기관 중 여덟 곳에 그들의 특허품질과 IP 생애주기를 통한 IP전략운용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articleonepartners.com

미래예측성언급

이번 합병에 관한 기대 및 회사의 재무적 성과와 기대되는 사업실적에 관한 언급과 같은 진정으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은 본 언론 보도문에 포함된 언급과 제공된 정보는 1933년 입법된 증권법 27A항과 1934년 입법된 증권거래법 21E항의 규정에 따른 미래예측성언급이다. 그러한 미래예측성언급은 단지 본 보도문의 시점에서 말하는 것이며 아이피크리에이트는 본 보도문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미래예측성인 본 보도문에 있는 언급은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어떠한 미래예측성언급이 미래의 실적을 보증하지 않으며 예를 들어 기대되는 합병의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합병거래에 따른 사업성 급변의 리스크가 본 보도문과 기타 보도문 및 아이피크리에이트가 만든 홍보자료(아이피크리에이트가 SEC에 제출한 자료를 포함하여)에 열거한 기대되는 리스크보다 클 리스크 등을 포함하여 이를 예측하기 어려울 어떤 리스크, 불확실성 및 가정에 의해 영향을 받는 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아이피크리에이트가 비록 이러한 미래예측성언급에 반영된 기대가 언급이 만들어 질 시점에서는 합리적이라고 믿는다고 하여도 이러한 기대는 그 미래예측성언급으로 명시되거나 암시된 결과와 실질적으로 상이할 수도 있다. 법률에 달리 규정되어 있지 않다면, 아이피크리에이트는 그러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업데이트하거나 본 보도문에 나와있는 미래예측성언급의 변경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할 의무에서 면책된다.

출처: ipCre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