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2014년 11월 7일 /PRNewswire/ --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푸동(Intercontinental Shanghai Pudong)에서 개최된 2014 셀월드 상하이(CellWorld Shanghai 2014)가 10월 29일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는, 3개의 휘네스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들을 포함해 29개의 기업들에서 9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 지난해보다 많은 수의 기업 및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다. 지난 해 보다 10개 많은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셀월드 상하이의 주제는 "바이오공정 가속화: 계획, 구성, 복제(Accelerate Your Bioprocess: Conceive, Construct, Clone)"였다. 해당 포럼은 일회용 생명공학 시설들을 위한 휘네스 cGMP준수 스마트 팩토리(SmartFactory)와 휘네스 운영 관리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우시 앱텍(Wuxi Apptec), 베링거 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저장 테루시 파마(Zhejiang Teruisi Pharma)와 IO-컨설턴트(IO-Consultants)들이 해당 포럼에 초대돼 cGMP일회용 시설들과 관류 프로세스 실행, 기술 전송 전략들의 통합, 생명 주기 관리의 새로운 프로세스들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프레젠테이션들은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포럼이 끝나고 휘네스 솔루션(Finesse Solutions)의 CEO, 바바라 팔더스(Barbara Paldus)박사는 바이오 이큅먼트(Bio Equipment)와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인터뷰에서 바바라는 아시아 지역은 휘네스 글로벌 사업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셀월드 상하이는 규모가 큰 중국 시장을 포함하는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시작되어 현재 중국에서 열리는 하나의 중요한 포럼으로써 그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번에 휘네스 솔루션이 고객들과 만나고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기회들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팔더스 박사는 2015 셀월드(CellWorld 2015)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적인 규모로 론칭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셀월드 상하이는 내년 2015년 10월에 열리며 각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100여명 이상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 포럼은 매우 조직적이고 다른 연설 프레젠테이션들로부터 배울 것도 많았다. 내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고 저장 테루시 팔마의 브루스(Bruce)는 전했다.
"다른 기업들로부터 배워가는 것이 많고, 기대했던 것만큼 좋은 포럼이었다"티-맵(T-Mab)의 첸은(Chen Yin)은 전했다.
"컨퍼런스는 우수하고 조직적이었으며 우시 앱텍의 프로젠테이션이 특히 좋았다. 내년 2015년 셀월드 상하이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연설자들이 보다 상세한 사례 연구들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헨리우스 팔마(Henlius Pharma)의 마이클 지앙(Michael Jiang)은 전했다.
"셀월드 상하이는 매우 좋았다.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연설자들이 어떤 솔루션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넘어 문제점들은 무엇이고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런 문제들이 최신 기술들에 의해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이 차이나(BI China)의 장 수시앙(Zhang Shuxiang)은 전했다.
휘네스 솔루션(Finesse Solutions, Inc.)에 대해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휘네스 솔루션은 일회용 업스트림 바이오공정 전용의 턴키 방식의 확장성을 갖춘 솔루션 제공 전문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휘네스 제품 플랫폼은 신식 일회용 센서, 모듈식의 자동화 하드웨어, 데이터 및 기술 전송을 국제적으로 조화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또한 휘네스는 빠르고 신뢰도가 높은 일회용 기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커미셔닝과 검증과정을 포함하는 완벽한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finesse.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