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 정부 다음으로 많은 예산을 갖고 있는 공공기관들인 일드프랑스 레지옹과 일드프랑스 모빌리테는 5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는 2024년 파리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위해 사용한다. 이 투자는 교통, 스포츠 인프라, 녹지, 주거와 보안 수단 강화 등을 포괄한다.
2024년 파리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은 저탄소 대중 교통을 통해 모든 경기장을 오갈수 있는 최초의 올림픽이라는 역사를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올 여름 2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드프랑스 모빌리테는 모든 경기장을 원활하게 오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야심찬 교통 계획을 수립했다.
일드프랑스 레지옹은 모든 사람의 안전 보장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파리 올림픽은 경제 효과를 미치기 시작했는데 장기적으로 만들어 질 총 4,000개의 일자리 중 1,500개의 일자리가 이미 창출되었다. 6월에 이 레지옹은 임무를 마친 직원들을 위한 재교육 플랫폼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그들을 자원 봉사 회사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고용 기회로 전환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일드프랑스 레지옹과 일드프랑스 모빌리테의 수장인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는 "올림픽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 경기들은 우리 레지옹의 촉매제 역할을 하며, 교통, 주거와 스포츠 시설에서 수많은 프로젝트의 실현을 가속한다. 이 기간 동안 우리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은 인정하지만, 궁극적인 결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전체 지역과 나라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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