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킨 도너츠, 9월 29일 오후 3-4사이 해피포인트 앱을 제시하는 한국 고객에게 무료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S) 제공
매사추세츠 캔턴, 2014년 9월 22일 /PRNewswire/ --세계 선도 제과 및 커피 체인 업체 중 하나인 던킨 도너츠가 한국에 있는 커피 애호가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발표했다. 9월 29일 오후 3-4시 사이, 행사에 참여하는 던킨 도너츠 매장에서는 해피포인트(Happy Points) 모바일 앱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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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국민 커피의 날(National Coffee Day)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었고, 이 때문에 전 세계에 있는 매장에서 최초로 국제 커피의 날(Global Coffee Day)을 개최할 생각에 매우 기쁘다."라고 던킨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및 혁신 회장 John Costello가 말했다. "당사의 커피는 하루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매일 전 세계 던킨 도너츠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에 있는 고객들이 9월 29일 특별 행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미국에서 3년째 계속되고 있는 던킨도너츠의 '전국민 커피의 날'에는 전국적인 규모로 다양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던킨 도너츠의 행사를 최초로 전 세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기록을 세우며, 고객들이 던킨 도너츠 브랜드에 보여준 사랑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한다. 9월 29일 오후 3-4시에 한국 던킨 도너츠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계산대 앞에서 해피포인트 앱을 제시해 무료로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S)를 받을 수 있다.
던킨 도너츠는 60년 넘는 시간 동안 커피 시장을 이끌어왔으며, 2013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18억 잔의 커피를 판매했다. 브랜드의 이름은 맛있는 고품질의 커피와 도넛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사람들이 커피에 도넛을 빠뜨리거나 적셔서 즐긴다는 것에 착안해 던킨 도너츠라는 회사명이 만들어졌다. 던킨 도너츠는 100% 아라비카 커피원두를 사용해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를 만들고, 본사의 커피 품질은 업계에서 뛰어난 커피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 있는 던킨 도너츠 매장은 오리지널 블렌드, 헤이즐넛, 프렌치 바닐라 등 다양한 종류의 핫/아이스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라떼 종류도 판매한다.
던킨 도너츠에 대해
던킨 도너츠는 연구 회사 Brand Keys 가 실시한 조사의 커피 부문에서 8년째 고객 충성도 1위를 지켜내고 있다. 전 세계 33여개국에 약 11,000개의 매장이 있다. 매사추세츠 캔턴에 본사가 있으며 던킨 브랜드 그룹(Nasdaq: DNKN) 계열사 그룹 중 하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DunkinDonuts.com)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