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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및 해당 산업 기술 리더들, 11월 18-20일 2014 CCE(커넥티드 카 엑스포)에 모여 미래 새로운 자동차 산업을 정의하고 새로운 소식들 전할 예정

Connected Car Expo
2014-09-09 21:00 2,829

- 80명의 업계 전문가들 참석

- 20 개의 컨퍼런스 주제들과 경영진 인터뷰

- 다수의 기자회견들

- 50,000 평방피트 규모의 전시장

- 11월 20일 열리는, 새로운 커넥티드 시티(도시) 정상회담

- 포드(Ford)의 커넥티드 카(자동차)/커넥티드 시티(도시) 앱 퍼수트 최종 우승자 선별

로스엔젤레스, 2014년 9월 9일 /PRNewswire/ -- 업계를 선두하는 자동차 및 해당 산업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커넥티드 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 CCE)는 오늘 미래 운송수단을 정의하고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새롭게 라인업된 소식과 연설자들을 발표했다.

아우디(Audi), 현대(Hyundai), 볼보(Volvo), 케이피엠지(KPMG)를 포함하는 전시참가자들이 전하는 획기적인 소식들이 LA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의 프레스 앤 트레이드 데이즈(Press & Trade Days)와 연계된 전문 프레젠테이션들을 통해 하룻동안 조명될 예정이다.

커넥티드 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에서 아우디(Audi)와 엔비디아(NVIDIA)는 혁신적인 최신 소비자 전자기기들과 긴밀히 연결된 자동차 개발 사이클들이 어떻게 자동차의 혁신과 인포테인먼트(정보+엔터테인먼트)에 가속을 붙일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엔비디아에 의해 구동되는 아우디의 차세대 MIB(모듈식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와 함께 소개될 내용들을 미리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는 CCE부스 내부에서 안전, 직관성, 심플함이라는 핵심 인테리어 디자인 원칙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원 및 간부들은 제네시스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Genesis Intelligent Assistant)와 블루 링크 3.0 앱(Blue Link 3.0 app), 차량용 앱인 어슈런스 카 케어(Assurance Car Care ),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들을 소개한다. 현대는 카플레이(CarPlay)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시장에 도입하는 첫 제조업체가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볼보는 CCE쇼 플로어에서 "Drive Me(나를 운전하세요)"자율주행 차량을 북아메리카 지역 첫 선 보일 예정이며 자동차의 진보적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경영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볼보는 해당 차량의 자율주행 차선과 속도 조절, 운행시 합류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CCE에서 커넥티드 카(자동차)와 관련된 최신 기술 및 발전사항들을 선보일 기업들은 아래를 포함한다.

  • Al & Ed의 오토사운드(Autosound) – 안전운행(Drive Safe)을 테마로 하는 전시부스에서 중고차량들을 최신 안전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아이(Mobileye)를 포함하는 최신 애프터서비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 앱 애니(App Annie) – 차량용 모바일 기업들을 위한 앱 분석, 시장 데이터, 비즈니스 인사이트(통찰), 경쟁력 있는 정보들을 선보인다.
  • 콘티넨탈(Continental) –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분석에 영향을 미치는 커넥티드 카(자동차)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또한 CCE에서 콘티넨탈은(시스코(Cisco) 그리고 프래밸라(Pravala)와 함께) 당사의 클라우드 기반의 위협으로부터의 보호기능과 다층 방화벽, 고급 커넥션(연결) 관리, 채널과 소스간 원활한 변환, 기기들에 연결 시 보다 높은 속도와 빠른 커넥션(연결)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가민(Garmin) – 무선방식의 OTA(over-the-air) 지도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들을 지원, 보다 빠르고, 보다 직관적이며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들을 보유한 차별화된 네이게이션 경험을 제공하려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위한 고도로 확장 가능한 네비게이션 코어인 제미니(Gemini)를 소개한다. 또한 가민은 운전자가 운행 시 도로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상호작용적인 주의집중(interactive heads-up)콘셉을 특정으로 한다.
  • 헤르츠 네버로스트(Hertz NeverLost) – 차세대 차량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네버로스트(NeverLost)의 최신 콤패니언(Companion) 앱과 곧장 싱크 되는 해당 네비게이션 기능
  • 록브릿지(Lochbridge) – 개발 및 제조업체들이 차량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automotive-grade app factory(오토모티브 등급 앱 팩토리)"의 요소들을 조명한다. 또한 록브릿지는 맥락과 관련이 있고 적응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들을 특징으로 하는 LAYR인포테인먼트 콘셉의 한 단계 더 발전된 진화를 소개한다.
  • 온스타(OnStar)- 2014년 까지 와이파이(Wi-Fi)핫스팟을 포함하는 향상된 기능들을 30뷰익(30 Buick), 캐딜락, 쉐보레, GMC를 포함하는 다양한 차량들과 통합할, 4G LTE연결이 가능한 최신 세대 텔레매틱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온스타는 내장된 고속 데이터 연결과 함께 차량의 또 다른 가능성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 버라이존 텔레매틱스(Verizon Telematics) -  운전과 오너십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량 중심과 운전자 중심의 솔루션들을 특징으로 한다.

"LA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 및 모빌러티를 자랑하며 이는 커넥티드 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를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최신의 차량 기술들을 소개하기 이상적인 장소로 만든다"면서 "우리는 프레스 앤 트레이드 데이즈(Press & Trade Days)기간 동안 쇼 플로어에서 선보여질 중요한 차량들을 만나 보고 또 흥미로운 논의 및 정보들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LA오토쇼와 CCE의 사장인 리사 카즈(Lisa Kaz)는 전했다.

포드(Ford)는 CCE에서 자사의 커넥티드 카(자동차)-커넥티드 시티(도시) 앱 퍼수트(Connected Car-Connected City App Pursuit) 최종 결승 진출자들과 관련된 중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해당 결승 진출자들은 CTIA의 수퍼 모빌러티 윅(Super Mobility Week) 기간 동안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서 해커톤(Hackathon) 1단계와 앱 퍼수트(App Pursuit)에서부터 참여, 혁신적인 앱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LA에서부터 포드 차량들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들을 사용했다. 결승 진출자들은 CCE와 LA오토쇼에서 앱들을 선보이고, 국제 소비가전 전시회인 CES 에서 오는 2015년에 포드와 함께 무대에서 그 기능들을 발표하는 것을 포함하는 상금 패키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경쟁할 예정이다.

CCE의 패널들과 토론들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고객 어필, 기기 연결을 포함하는 다양한 범위의 주제들 전반에 걸쳐 커넥티드 카의 미래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러한 토론들은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퓨처리스트(사회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전략가인 피터 슈워츠(Peter Schwartz), 크리스티 그룹(Christy Group)의 CEO이자 사장이며 미 국방성 사이버 범죄센터(The Department of Defense Cyber Crime Center)의 미래 탐사 (Futures Exploration)팀 전 디렉터였던 짐 크리스티(Jim Christy),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의 CIO(Chief Infotainment Officer)인 필 아브람(Phil Abram)과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영화예술 학부(School of Cinematic Arts) 연구 부학장이자 해당 학부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학과(Interactive Media Division)의 학과장이자 교수인 스캇 피셔(Scott Fischer)와 같은 업계 전문가들이 이끌어 나간다. 패널 주제들과 연설자들에 대한 상세정보는 ConnectedCarExpo.com/schedule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언론 컨퍼런스와 전문가 프레젠ㅌ이션, 그리고 작년 대비 2배 규모의 전시공간들은 물론, 커넥티드 카(CCE)전시회 기획자(오거나이저)들은 11월 20일 열리는 커넥티드 시티(도시) 정상회담(Connected City Summit)도 소개한다. 새로운 행사인 해당 커넥티드 시티(도시) 정상회담에서는 자동차와 해당 산업 관련 기술 및 정부부처 내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인프라, 사이버 보안, 도시 아키텍처의 진화를 포함하는 주제들을 다룬다.

배타적인 업계 파티들부터 사적인 다이닝(식사) 경험들을 아우르는, CCE의 시그니처 네트워킹 행사들은 해당 전문가들과 전시 참가자(기업)들이 CCE에서 가장 호감이 가고 안목을 갖춘 참가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다. 올해의 네트워킹 행사들은 창의성과 AT&T드라이브(AT&T Drive), 오토 얼라이언스(Auto Alliance), 일렉트로비트(Elektrobit), 글로벌 오토메이커스(Global Automakers), 케이피엠지(KPMG), 릭사(Lixar), 온스타(OnStar), 큐엔엑스(QNX)의 지원을 기반으로 계획되었다. 모든 행사들의 자리예약을 위해서는, 참가자들은 here를 방문해 3일 동안 CCE의 네트워킹 행사들과 교육 프로그램들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스(Premium Pass)를 등록하는 것이 권장된다.

11월 18일, 모든 언론 컨퍼런스들은 CCE의 플로어에서 개최된다. LA오토쇼 프레스 앤 트레이드 데이즈(LA Auto Show Press & Trade Days) 기자들은 물론 등록을 완료한 모든 CCE참가자들도 참석이 가능하다. 11월 18일에는 CCE전시장들(남쪽 홀 로비)만 출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홀들은 11월 19일과 20일에 출입이 가능하다.

CCE와 LA 오토쇼 앤 트레이드 데이즈(LA Auto Show Press & Trade Days)에 등록하기 위한 링크: http://registration.experientevent.com/ShowLAS141/.

CCE, LA 오토쇼, 커넥티드 시티 정상회담(Connected City Summit)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확인을 위한 링크: ConnectedCarExpo.com,  LAAutoShow.comLAAutoShow.com/Connected-City-Summit.

LA오토쇼와 CCE( Los Angeles Auto Show and Connected Car Expo)

1907년 설립, 1년에 한번 개최되는 LA오토쇼는 북 아메리카 지역에서 해당 시즌 최초로 개최되는 메이저 오토쇼(자동차 쇼)이다. 2014년 LA오토쇼(2014 LA Auto Show®)의 프레스 데이즈(Press Days)는 11월 18일에서 20일에 걸쳐 개최된다. 또한 11월 21일에서 30일까지는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2년에 한번 개최되는 CCE(Connected Car Expo, 커넥티드 카 엑스포)는 참가자들이 커텍티드 카(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건설하는 주요 관계자들 및 톱 미디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커넥티드 카 산업 내 관계 구축을 도모하고 발전을 꾀하고자 자동차와 기술 전문가들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CCE는 11월 18일 시작되며 2014 LA오토쇼 프레스 데이즈 기간에 연계 및 지속된다. LA오토쇼는 그레이터L.A뉴 카(신차) 딜러 협회(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가 승인, ANSA 프로덕션(ANSA Productions)이 운영한다. 최신 쇼 소식과 정보를 받기 위해서는 트위터(twitter.com/LAAutoShow)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LosAngelesAutoShow)에서 LA오토쇼를 팔로우 하면 되고 LA오토쇼 웹 페이지(www.LAAutoShow.com)를 방문해 가입 하면 정기 소식을 받아볼 수도 있다. CCE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http://connectedcarexpo.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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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nnected Car Expo
키워드: 자동차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