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 인벤티브 헬스 코리아에서 복잡한 아시아시장에서 생명과학회사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회장 및 총책임직 맡아
매사추세츠주, 벌링턴, 2014년 6월 30일 /PRNewswire/ -- 생명과학기술 및 서비스 회사인 인벤티브 헬스사(inVentiv Health, Inc.)는 오늘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사무실을 이끌어갈 인물로 아시아 제약시장에 조예가 깊은 업계 전문가를 지명했다.
박기환씨는 폭넓은 관리 지식과 뛰어난 팀 구성 경험을 바탕으로 인벤티브 헬스 코리아의 회장겸 총책임 역할을 맡게 되었다. 박씨는 인벤티브 헬스 아시아 회장인 Dan Feldman에게 보고를 하게 된다.
박씨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UCB 에서 UCB의 성장 전략 설계 및 실행을 전두지휘하며 이사로 일해 왔다. 중국으로 파견되기 전까지 그는 한국UCB을 이끌며 한국UCB 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약 회사 중 하나로 만들었다.
Feldman은 "기환씨는 거시적인 전략을 강구함과 동시에 강력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과를 발전시키는 능력으로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며 "뛰어난 리더십과 팀 구성 능력,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고 발전 및 유지시키는 능력을 바탕으로, 그는 한국 사무소가 제약 고객사에게 아시아 어느 곳에서든 최고의 상업 및 임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박씨는 또한 한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GI, 호흡기 및 중추신경계통 사업부장으로 일해 왔다. 그 전에는 10년간 미국의 주요 제약회사인 일라이 일리(Eli Lilly)에서 회사 MBA 직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에서 해외 마케팅 이사로, 엘란(Elan)에서 글로벌 마케팅 수석책임자를 역임했다.
박씨는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학사,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인벤티브 헬스(inVentiv Health)에 대해
인벤티브 헬스는 새로운 의료 시장을 위해 설립된 생명과학 지식 및 서비스 회사이다. 인벤티브는 고객사의 발전과 사업 목표와 완전히 부합하는 다양한 필수 서비스에 집중하며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 70개국에서 12,000명 이상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국제적 규모와 폭넓은 전문지식은 복잡한 운영, 규율, 배상 환경 속에서 환자들에게 공급할 약품을 찾고 있는 회사들에 전략적 파트너로 제격이다. 인벤티브 헬스의 고객사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20개의 생물제약회사를 비롯해 550개 이상의 생명과학 회사가 있다. 인벤티브 헬스는 Thomas H. Lee Partners, L.P., Liberty Lane Partners 및 인벤티브 회원들로 구성된 연합이 지원하는 조직인 inVentiv Group Holdings, Inc.의 완전 소유 기업이다. 인벤티브 헬스는 당사 고객의 성공과 전 세계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책 제공을 위해 가망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상업적인 현실로 바꾼다. 관련 정보는 웹페이지(www.inVentivHealt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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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DeForge
인벤티브 헬스(inVentiv Health,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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