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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뉴스와이어, 신규 일본어 웹사이트 통해 아태 지역 입지 강화

2020-01-30 11:55

(도쿄 2020년 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뉴스 배포,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제공사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가 일본어 웹사이트의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일본 기업은 신규 웹사이트(jp.prnasia.com)를 통해 피알뉴스와이어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웹사이트는 글로벌 기업과 일본 시장을 연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home page of PR Newswire's Japanese website
The home page of PR Newswire's Japanese website

 

신규 웹사이트는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탐색하고 언론인이 최신 업계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 공급원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한다. 모바일 환경에도 적합한 이 신규 웹사이트는 사용자가 정보를 탐색하고 캠페인을 더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웹사이트의 출시는 피알뉴스와이어의 일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다국적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컬 및 글로벌 기업 고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들 기업 고객은 대부분 관광 산업, 하스피탈리티 산업 및 기술 산업과 같은 분야의 기업이다.

일본 기업의 세계화가 확대됨에 따라, 피알뉴스와이어의 종합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곳곳의 고객에 접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가 급증한 것 외에도, 일본에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 고객이 피알뉴스와이어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규 일본어 웹 사이트는 국제적 기업이 일본 미디어와 유의미한 관계를 구축하고 일본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이다.

피알뉴스와이어 APAC 팀의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Royce Shih는 "더 많은 일본 기업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세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많은 국제적 기업이 일본에 진출함에 따라 능동적인 방식의 뉴스 배포, 브랜드 모니터링 및 참여(인게이지먼트)가 예전보다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네트워크 및 플랫폼에 대한 투자와 확장을 계속함으로써, 고객 및 고객의 스토리와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알뉴스와이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년간 피알뉴스와이어는 고객에게 엔드-투-엔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전(Cision)의 최신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소셜 미디어 관리 도구인 Falcon, 미디어 커버리지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Cision Impact, 미디어 환경 및 브랜드 평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Cision Insight도 포함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14개의 지사를 보유하는 피알뉴스와이어는 아태 지역에서 보도자료 배포 네트워크를 확장해왔으며, 이는 9개 국어 3만5천 개 이상의 언론 매체, 10만 명 이상의 언론인 및 인플루언서를 포함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jp.prnasi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알뉴스와이어 소개

시전(Cision)의 자회사인 피알뉴스와이어는 뉴스 배포와 언드 미디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부문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피알뉴스와이어의 서비스는 시전의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과 함께 마케터, 기업 커뮤니케이터 및 투자 관계 담당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해당 활동에는 주요 인플루언서의 파악, 대상 고객의 참여 유도, 전략적인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유의미한 영향력의 측정 등이 있다. 세계 최대의 다채널, 다문화 콘텐츠 배포 및 최적화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피알뉴스와이어는 전 세계 기업의 스토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피알뉴스와이어는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지사를 통해 수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123/2700672-1?lang=0
로고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617/8521603993LOGO-d?lang=0

출처: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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