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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시큐리티, 스미스 디텍션과 협력 체결

Optosecurity Inc.
2014-06-09 10:00 1,501

퀘벡시티, 2014년 6월 9일  /PRNewswire/ -- 옵토시큐리티(Optosecurity)와 스미스 디텍션(Smiths Detection)은 타협 없는 엄격한 규제 준수 및 보안을 유지하는 보안 심사대의 총체적인 성능은 향상시키고 운영비용은 절감시키는 CESS(Checkpoint Enterprise Software Solution, 심사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개발 및 유통을 위해 장기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로 양사는 두 번째 계약을 맺은 셈이다. 지난 2년동안 유효했던 첫 계약은 스미스 디텍션의 심사대 엑스레이(X-ray) 시스템과 결합, 액체폭발물, 병, 무기들을 포함하는 다양한 위험물질들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최첨단 탐지 및 감지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자동 검열 소프트웨어 옵토시큐리티의 옵토스크리너(Optoscreener) 솔루션의 판매 및 유통을 위해 체결되었었다.

"옵토시큐리티는 심사대관련 기술 글로벌 선두 업체인 스미스 디텍션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서 "양사의 기술적 협력은, 현재의 엄격한 보안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면서도 심사대 운영 비용은 절감하는 한편 보다 많은 승객들이 빠르게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심사대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다"고 옵토시큐리티의 CEO이자 사장인 에릭 버거론(Eric Bergeron)은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엄격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높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 보안 검열 시의 효율성과 경제성에 있어 긍정적인 개혁을 실현할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옵토시큐리티( Optosecurity Inc.)에 대해

옵토시큐리티는 공항은 물론 그 외 중요한 인프라를 보유한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보안 심사대에 운영적 효율성과 위험물 감지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옵토시큐리티는 전 세계 최초로 기내반입용 수화물들의 중앙 집중형 원격 검열 서비스와 액체 폭발물을 포함하는 위험물질들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위험 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했다. 옵토시큐리티 솔루션들은 유럽민간항공위원회(European Civil Aviation Conference)와 기타 규제 기관들이 그 품질을 인증한다. 2003년 설립, 본사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해 있는 옵토시큐리티(Optosecurity)는 광학과 포토닉스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문 센터인 캐나다 국립 광학 연구소(Canada's National Optics Institute)에서 스핀오브 된 기술이다.

스미스 디텍션(Smiths Detection)

스미스 디텍션은 폭발물들과 화학적 생물학적 물질들, 방사능 및 핵 위협, 무기, 마약, 밀수품들을 감지 및 식별하기 위한, 정부의 규제를 받는 기술 제품들을 개발 및 제조함으로써 전 세계 민간 및 군사 시장에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미스 디텍션은 위협(또는 위험) 및 밀수품 감지, 에너지, 의료 기기,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공학 부품시장들에 통합 및 최첨단 기술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인 스미스 그룹(Smiths Group)의 가족사다. 스미스 그룹은 50개 이상 국가에 약 23,0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

얼론 문의:
낸시 루엘(Nancy Ruel) +1-418-653-7665 ext. 116 nruel@optosecurity.com

출처: Optosecurit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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