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14년 6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클라우드 게임 솔루션 부문의 세계적 기술 선두업체인 Ubitus Inc.가 한국에서 출시되는 삼성 스마트TV에 코나미(KONAMI)의 블록버스터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2014"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로고 - http://www.prnasia.com/sa/2013/05/14/20130514115411922696-l.jpg
이제 삼성 스마트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다운로드 및 설치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최고의 축구게임 최신판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덕분에 전에는 가정용 TV로 즐길 수 없었던 강력하고 흥미진진한 비디오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bitus CEO Wesley Kuo는 "자사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우수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한국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TV로 쉽고 즉각적으로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을 감탄해마지 않을 것이다. 비디오-온-디맨드 서비스처럼 선택, 클릭 및 플레이 준비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주식회사(Samsung Electronics Co., Ltd.)에 대해
삼성전자 주식회사(Samsung Electronics Co., Ltd.)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일류 기업이다. 끊임없는 혁신과 발견을 통해, 삼성은 TV,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카메라, 가전, 프린터, LTE시스템, 의료 기기, 반도체, LED솔루션의 변화를 주도한다. 삼성은 전 세계 80개 국에 28만6천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US$2천167억에 이르는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보다 상세한 기업 정보는 웹사이트 www.samsung.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Ubitus 소개
Ubitus Inc.는 세계 굴지의 게임 가상화 기술 및 클라우드 스트리밍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Ubitus는 최고의 기술을 이용해 더욱 '인간 중심적인' 게임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인터넷에 접속돼 있는 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bitus 서비스는 여러 장치, 플랫폼 및 네트워크에서 호환된다. 즉, 플레이어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또는 스마트TV 중 무엇으로 게임을 하든 상관이 없다.
클라우드 게임 기술 및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부문에서 선두주자 중 하나인 Ubitus는 최고의 국제 게임 개발업체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많은 고전 게임 걸작들을 위한 대리인이 됐다. Ubitus는 일본, 한국, 미국, 홍콩 및 대만 시장에 진출하고, 각 지역 게이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의 주요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온라인 서비스 제공업체 및 게임 제작업체들과 협력한다.
Ubitus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가 위치한다. 현재 16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한국 및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Ubitus는 설립 후 국제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서 기록을 깨트리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각 국가에서 업계 전반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추가 정보는 Ubitus 웹사이트 www.ubitus.net를 참조한다.
출처: Ubitus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