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가 용이한 소형 분자 스캐너, 물리적 물질의 첫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도울 만명 이상의 후원자들 매료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2014년 6월 3일 /PRNewswire/ -- 컨슈머 피식스(Consumer Physics)는 오늘, 소비자들이 물리적 세계를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휴대가 용이한 소형 분자 스캐너SCiO를 위한 킥스타터 캠페인이 30일도 채 안되 만명 이상의 후원자들로 부터 후원을 받아 2백만 달러(U.S.D)이상의 기금을 모금했음을 발표했다. SCiO는 현재 킥스타터 역사상 5번째로 가장 높은 모금액을 기록한 기술 캠페인이며 모금이 마감되기까지 아직 2주일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530/92931
"우리 프로젝트를 후원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주변의 세계를 탐험 및 탐구 하도록 돕는데 있어 큰 열정과 열망을 품고 있다"고 컨슈머 피식스의 CEO 드로어 섀론(Dror Sharon)은 전했다.
또한 오늘부로, 컨슈머 피식스(Consumer Physics)는 SCiO를 위한 각 애플리케이션과 폼팩터들을 구축하기로 동의한 600명 이상의 개발자들, 해커들, 제조업자들, 연구원들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해당 획기적인 사건과 함께, 컨슈머 피식스는 새로운 후원자들을 위한 혜택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이 만든 모든 초기 관계자 비상업용 SCiO애플리케이션들은 모든 킥스타 후원자들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된다.
컨슈머 피식스와 SCiO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킥스타(Kickstarter)에서 진행중인 SCiO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또는 컨슈머 피식스의 웹사이트(http://www.consumerphysics.com/myscio)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 피식스(Consumer Physics)에 대해
컨슈머 피식스의 목표는 사람들이 주변 물리적 세계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툴을 지원하는 것이다. 2014년 4월 킥스타에서 론칭된 컴슈머 피식스의 첫 제품인 SCiO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분자 센서다. 2011년 드로어 섀론(Dror Sharon)과 대미안 골드링(Damian Goldring)이 설립한 컨슈머 피식스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http://www.khoslaventures.com)가 후원한다. 또한 초기 투자자들에는 미래TV기업인 코미고(Comigo, http://www.comigo.com)의 창립자이자 USB플래쉬 드라이브 최초 개발자인 도브 모란(Dov Moran)과 그외 선두 엔젤투자자들이 있다. 또한 컨슈머 피식스는 하이브리드 VC(벤처캐피탈)-지분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아워크라우드(OurCrowd, https://www.ourcrowd.com)를 통해서도 기금을 모금했다.
보다 상세한 정보 확인을 위한 링크: http://www.consumerphysics.com/mys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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