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Global Commodity Insights
(허페이, 중국 2023년 7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S&P Global Commodity Insights는 선그로우가 2022년도 기준 총 77GW규모의 PV 인버터 출하량을 달성하면서 글로벌 PV 인버터 출하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측했다.
선그로우는 지난 몇 년동안 꾸준히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혁신을 통한 제품력을 증명함으로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선그로우는 현재 중국의 허페이, 상하이, 난징, 선전 총 4개의 R&D센터를 포함해 독일과 네덜란드 센터까지 총 6개의 R&D 센터를 운영하며 제품 개발에 공격적으로 매진 중이다.
더 나아가, 선그로우는 전 세계적으로 판매 채널 및 A/S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상업 및 산업용, 그리고 가정용 시장 등 각 시장에 맞는 전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선그로우는 유럽, 미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동 등을 포함한 전 세계의 주요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장악력을 기반으로 150개 국가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선그로우에 대하여
선그로우는 2022년 12월 기준, 340GW 이상의 글로벌 실적을 보유한 NO. 1 인버터 브랜드입니다. 1997년 Cao Renxian 교수의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최대의 R&D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그로우는 태양광 산업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다양한 제품 라인과 특허권을 보유합니다. 상업 및 가정용 ESS 시스템, 수상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전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6년간의 업력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혁신적인 리더로서 선그로우는 직원의 40%를 차지하는 R&D팀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식인증기관(SGS, CSA, TÜV Rhineland)에 허가된 자체 테스트 센터를 보유합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연간 305GW의 생산력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을 자랑합니다.
선그로우는 모두를 위한 청정에너지를 목표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www.sungrowpow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