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2023년 7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공식 컨설팅 파트너이자 글로벌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인 Cloud4C(클라우드포씨)가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AWS Migration Competency)'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다양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기업이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검토, 계획, 구축 및 운영 시 자체 자동화 솔루션인 마이그레이션 팩토리(Migration Factory)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AWS로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loud4C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이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AWS 클라우드 파트너 중 전문 솔루션 영역에서 기술적 숙련도 및 고객 성과를 입증한 파트너에게만 부여된다. Cloud4C는 이번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 취득을 통해 AWS 클라우드 채택 프레임워크(CAF) 기반 마이그레이션 평가 및 블루프린팅(Blue Printing),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인프라 및 플랫폼을 위한 마이그레이션 제공, 데이터 및 스토리지 마이그레이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가상 작업 환경(Virtual Workspaces), 자동화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기술 솔루션과 프레임워크에 특화된 AWS 공식 파트너로서의 기술적 숙련도와 고객 성공 사례를 입증했다.
서피터 Cloud4C 한국 지사장은 "Cloud4C는 AWS가 제공하는 민첩성, 다양한 서비스 범위 및 혁신 속도를 활용하여 국내 기업이 기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도 Cloud4C 소속 450여명의 공인 AWS 전문팀(CoE)과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 기술을 결합하여, 기업이 AWS에서 혁신 여정을 최대한 활용하여 단일 서비스 수준 계약으로 일관적이고 높은 ROI와 뛰어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Cloud4C의 '마이그레이션 팩토리'는 자체 개발 솔루션 SHOP(자가 치유 플랫폼: Self Healing Operations Platform) 기반으로 운영되며, 해당 솔루션으로 인해 Cloud4C는 2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부문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해당 접근 방식은 기업의 중요한 IT환경을 자동화된 단계별 방식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일상적인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고 데이터 손실이 없도록 보장한다. 또한, 이를 통해 블루프린팅부터 최종 구현까지 전 과정은 민첩한 방식으로 며칠 내에 완료되며, 새로 마이그레이션된 환경은 핵심 자산(Core assets) 및 비핵심 자산(Non-core assets), 워크로드를 포함하여 단일 대시보드에서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Cloud4C는 자동화 솔루션 기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로, 3가지 핵심 전문성을 갖춘 AWS 공식 컨설팅 파트너이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지(Fortune)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60개 기업을 포함해 4400여 개의 고객사에게 최적의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의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AIOps 기반 마이그레이션 및 관리형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계층까지 단일 SLA로 지원한다.
국제표준인증뿐만 아니라 GDPR, MAS, NESA, Dubai ISR, SAMA, GDPR, IRAP, RBI, MEITY, OJK, HIPAA, FedRamp 등의 국가별 컴플라이언스 취득으로 국내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한다.
특히 Cloud4C는 글로벌 SAP ERP Cloud 프리미어 공급기업이자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 공식 파트너로서 AWS와 같은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완벽한 SAP 혁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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