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3대 시장인 중국, 일본, 한국을 공략하는 국제 태양광 전시회
-- 중국, 일본 및 한국 시장에 직접 OEM 판매를 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 아시아와 중동에서 2천 명의 바이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서울, 한국 2014년 4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균형잡힌 공급과 수요가 예상되는 이 시기에 아시아 최고의 태양광 시장인 중국, 일본 및 한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 2014)(www.exposolar.org)가 9월 17-19일의 사흘간 한국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엑스포에는 20개국에서 약 300개 업체가 참여하고,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을 포함해 약 2만5천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http://photos.prnasia.com/prnh/20140429/8521402461 )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올해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태양에너지 엑스포들 중 최고의 판매와 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는 한국의 STX Solar와 한화큐셀, 독일의 Schmid와 RENA, 일본의 Nisshinbo, 중국의 Tianwei New Energy Holdings 및 미국의 Power-One 등을 포함해 엑스포에 참가한 세계 굴지의 태양광 기업들이 9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특히 태양광 산업이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올해 후반기에, 한국 굴지의 업체들을 비롯해 수많은 국제 태양 전지판 및 생산 장비 제조업체들이 10GW에 달하는 일본의 태양광 시장을 잡기 위해 제품 전시에 나설 예정이다.
201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는 동남아시아는 물론 인도, 요르단,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 등 최근 태양광 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신흥 시장을 비롯해 중국과 아메리카 등 좀 더 안정적인 시장에서 수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4 PV 세계포럼과 더불어 세미나와 회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0개국에서 온 약 30명의 전문가들이 태양광 산업이 아주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2015년의 업계 경향/전망에 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소개:
201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www.exposolar.org)는 한국과 아시아의 태양광 시장 및 그에 상응하는 아시아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고의 단일 소스 기회를 제공한다. 201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오는 9월 17-19일 한국국제전시장(Kore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KINTEX)에서 열린다.
201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exposolar.org를 참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