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니클라우스 디자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대 골프코스 신규 목록 중 10개 선정

Nicklaus Companies
2023-06-08 09:30 651

니콜라스 디자인은 아시아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자로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이번 순위에는 중국, 베트남,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의 니클라우스 디자인 골프코스가 포함된다

플로리다 팜비치가든, 2023년 6월 8일 /PRNewswire/ -- 골프코스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리더인 니콜라우스 디자인은 골프 매거진(GOLF Magazine)이 선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대 골프코스 중 10개가 선정된 된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니콜라우스 디자인만큼 많은 골프코스가 선정된 설계자는 없다.

GOLF Top 100 Courses in Asia-Pacific
GOLF Top 100 Courses in Asia-Pacific

이번에 선정된 골프코스에는 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전적인 골프코스와 베트남과 같은 급성장하는 골프 핫플레이스의 신규 레이아웃이 혼합되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된 니콜라우스 골프코스는 다음과 같다.

  • 중국 란하이 인터내셔널(양츠 듄스)
  • 뉴질랜드 킨록
  • 베트남 FLC 쿠이논(오션-니클라우스)
  • 베트남 다낭 골프클럽(니클라우스 코스)
  • 중국 레이크 말라란(마스터스)
  • 중국 상하이 링크스
  • 한국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 일본 호카이도 클래식
  • 중국 니클라우스 클럽 베이징
  • 호주 더 오스트랠리언

니클라우스 컴퍼니(Nicklaus Companies)의 CEO 필립 코튼(Philip Cotton)은 "골프 매거진과 그의 안목 있는 평가자들에 의해 아시아와 호주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코스의 최고 설계자로 인정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목록 중 10%를 차지한다는 것은 창립자 잭니클라우스의 지도 아래 훈련된 우리 디자이너의 기술과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니클라우스 브랜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0대 골프코스를 결정하기 위해 골프 매거진은 100명 이상의 여행 경험이 풍부하고 인맥이 좋은 골퍼들에게 권한을 부여하였고 각 골퍼는 자신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표현하였다. 각 평가자에게 259개의 적격 코스 목록을 제공한 다음 "나의 3대 골프코스"로 시작하여 각 코스에 대해 점수를 매겨 자신이 플레이한 코스를 범주에 배치하도록 요청하였다. 총 점수를 더 많이 받을수록 최종 순위가 더 높아진다.

니클라우스 디자인의 사장 폴 시트링거(Paul Stringer)는 "아시아와 호주에서 니클라우스 디자인의 브랜드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목록에서 가장 많은 코스를 보유한 최고의 설계자로 뚜렷히 자리매김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해당 지역에서 훨씬 더 훌륭한 골프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www.nicklausdesign.com을 참조하면 된다.

니클라우스 컴퍼니 소개

50년 동안 니클라우스 컴퍼니의 사명은 골프 경험을 향상시키고 창립자 잭니클라우스의 경력과 생애 동안 확립된 높은 표준을 반영하는 고품질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다. 2007년에 잭니클라우스는 하워드 밀스타인(Howard Milstei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회사를 성장시키고 브랜드 비즈니스를 확장하였다.

니클라우스 컴퍼니의 비즈니스는 골프코스 설계, 골프, 부동산 개발, 잭니클라우스 및 골든베어 브랜드를 이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 세계에 마케팅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있다. 니클라우스 디자인은 전 세계적으로 430여 개의 골프코스를 만들었으며 45개의 국가, 40개의 미국 주에서 골프코스를 운영한다.

미디어 연락처
짐 로코(Jim Rocco)  
jrocco@prcg.com  
212-683-81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093389/Nicklaus_Companies_top_100_courses.jpg?p=medium600

출처: Nicklaus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