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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예술품 온라인 거래 위한 국제시장 위해 손잡아

EpaiLive
2014-04-14 14:19 1,410

-- 중국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자 아시아 태평양 시장과 북미 시장 통합

(베이징 2014년 4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시아 유일의 국제 온라인 경매 플랫폼 EpaiLive가 북미 굴지의 온라인 경매 서비스 제공업체 Invaluable과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 파트너십의 목적은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두 곳, 즉 중국과 미국 사이에 통합 속도를 높이고, EpaiLive와 Invaluable 라이브 경매 플랫폼을 완전히 세계화하기 위해 두 지역의 자원들을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사진: http://photos.prnasia.com/prnh/20140411/0861402262 )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동종 최초의 국제 온라인 경매 플랫폼인 EpaiLive는 중국과 기타 세계 간 꾸준한 문화 및 예술 교류 성장에 기여할 새로운 전자상거래 방식을 개발했다. 베이징을 기반으로 하는 EpaiLive 플랫폼은 25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 98개 국가와 지역에서 방문객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천 개에 달하는 파트너 경매전문회사를 보유한 EpaiLive는 중국 내 10만 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완전하고 포괄적인 경매 입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EpaiLive는 Invaluable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선두 입지를 강화하고, 국제 경매 산업에서 자사의 지위와 영향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중국과 미국 간 중요한 이 자원 통합은 국제 예술 무역 산업에서 역사적인 사건이다. Invaluable은 북미에서 최고의 경매 전문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EpaiLive는 이런 Invaluab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플랫폼에서 가장 품질이 높고, 평판이 좋은 경매 전문 회사들로만 구성된 카탈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 카탈로그 목록 간 이 기술적인 통합은 EpaiLive의 회원 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키고, 북미의 경매 전문 회사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견고한 구매 기지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EpaiLive 소개

EpaiLive는 골동품과 예술품 온라인 거래 부문에서 아시아 굴지의 플랫폼으로서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업체로 진화하고자 필요한 단계를 이미 밟고 있다. EpaiLive는 자사의 광범위한 국제 자원과 업계 혁신 통합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매 전문 회사와 갤러리 파트너들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국제 파트너 및 수집가들에게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포괄적이고 믿을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이다. EpaiLive를 체험하려면  www.epaiLive.com을 클릭한다.

출처: Epai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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