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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최상위급 교육 솔루션으로 학생 프라이버시를 지키다

Microsoft Corp.
2014-03-13 08:27 1,078

--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연례 마이크로소프트 교육전문 글로벌 포럼, 주요 파트너들과 함께 윈도우8 오피스365 강력한 추진으로 화려한 막을 열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4년 3월 13일 /PRNewswire/ -- 12일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는 학생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학생들의 정보가 광고 및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을 한번 더 돌아보는 자사의 연례 교육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약 100개 국에서 모인 혁신적인 교육자들, 교육계 리더들, 정부 관계자들을 포함하는 1,100명 이상의 청중들 앞에서 열린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학생들의 성공과 커리어 및 대학교육 선수학습능력을 위한 최상급의 종단간(end-to-end) 솔루션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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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최신 기술을 만들고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교육현장이 지원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학급에서 사용되는 많은 솔루션들로 인해 학생들이 개인 정보들은 노출이 우려되는 환경에 놓여있다"면서 "관련 민간 부문들은, 프라이버시문제가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들을 학습과정에 도입하는데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반면 학생들의 실제 학습을 격려하고 학습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툴과 재료들을 교육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바로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학생들의 데이터를 노출시키기 않는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국제 교육사업 부사장 안토니 살시토(Anthony Salcito)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은 전세계 학교의 98%에서 사용되고 있다. 당사의 종단간 교육 솔루션은 최신 기술들의 효율적인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을 없애고 주요 영역전반에 걸쳐 교육자들이 직면한 중대한 도전과제를 해결한다:

  • 생산성과 창조성: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기업품질의 커뮤니케이션과 콜라보레이션 툴인 마이크로오피스 365에듀케이션(Microsoft Office 365 Education)은 현재 1억 1천만 명의 학생들, 교사 및 교육관련 직원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학생 정보들이 노출되어 광고 등을 목적으로 절대로 노출 및 사용되지 않을 것임을 보장한다. 인증 받은 기관들에 무료로 제공되는 학생 혜택(Student Advantage) 프로그램은 전체 오피스(Office)세트를 포함하며 2013년 12월 론칭 이후 현재 4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미 학교에서 오피스 365 프로페셔널 플러스(Office 365 Professional Plus)를 제공받아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MS의 능숙한 활용은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스킬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최근 IDC연구는 MS(Microsoft Office)의 능숙한 사용은 고성장/고임금 직업을 얻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20가지 스킬 중 하나로 중요하게 꼽히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 보다 안전하고 보다 사적인 검색: 빙 포 스쿨(Bing for Schools)은 학생들이 빙(Bing)을 사용할 때 검색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으며, 뛰어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광고 프로필을 만드는 데이터의 사용은 예방함으로써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향상시킨다. 이는 현존 다른 검색 엔진들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전례 없는 검색 엔진이다.
  • 관리: 윈도우 인튠(Windows Intune)은 현장 서버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각 기기들을 소유하지 않고도 학교 IT관리자들이 웹을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우(Windows), 윈도우 폰(Windows Phone), 안드로이드(Android), iOS 기기들을 관리하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 전문 개발: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입 교사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한다. 이는 전세계 1백만 명에 달하는 교육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Partners in Learning Network)와 온라인 전문 개발(online professional development), 튜토리얼(tutorials), 그리고 학습활동들(learning activities)을 포함하며 이는 교사들을 위해 교사들이 만든 프로그램들이다.
  • 기술 훈련: 마이크로소프트 IT아카데미(The Microsoft IT Academy)는 최신 기술 사용에 있어 그 간극을 좁히고자 130개 국가850만명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업계 선두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교육자들이 첨단 기술들을 성공적으로 학습에 도입, 기술을 활용한 학습(Teaching With Technology)과 같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향상된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기 선택: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교사와 학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선택과 품질 그리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기기들과 서비스들 시장에 출시하고자 자사의 OEM파트너들과 협력한다.
  • 유스스파크 계획(YouthSpark Initiative): 교육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라이버시를 강조하고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젊은 사람들에게 교육, 고용,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기회들을 제공하고 그 능력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계획이자 약속의 일부다.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혁신과 보안성 높은 기기들, 최상급의 생산성과 콜라보레이션 앱들, 종합적인 관리 역량과 같은 우리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종단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 사용해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 교육자들이 관련 기술을 매우 성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기술분야에의 투자가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교육과 자원들을 제공한다"면서 "학생정보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꾸준한 노력 역시 우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왜냐하면 우리 학생들의 데이터가 광고나 마케팅을 위해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노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에서 매우 확고한 입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호주 헤밋 파크 스테이트 스쿨(Hermit Park State School), 학교지도자인 클레이턴 칸즈 (Clayton Carnes)는 전했다.

오늘 발표된 그 외 다른 사안들은 다음과 같다:

  • 피어슨(Pearson)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학생들이 고도로 개별 맞춤화된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디지털 교육모델을 제작하고자 협력 중에 있다. 두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 미국에서 얻어낸 그 첫 성과 중 하나로 피어슨의 공통 핵심 시스템(Pearson's Common Core system) 코스들과 혁신적인 윈도우8 터치스크린 환경이 결합 될 예정이다.  
  • 양방향 교육 기술 기업인 프로메티안 월드(Promethean World plc)는 교사들이 강의 계획을 만들고 양방향 콘텐츠들을 다중의 기기들에 연결 및 전달하며 학생의 이해도를 평가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 툴, 클래스 플로(ClassFlow) 플랫폼에 혁신적인 윈도우8애플리케이션과 오피스365을 통합하고자 한다.
  • 브레인팝(BrainPOP)은 그 세 번째 윈도우8 애플리케이션, 브레인팝 ESL(BrainPOP ESL)을 출시했다. 브레인팝 ESL(BrainPOP ESL)은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영어대화를 모델링한 종합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 모든 사람들이 모든 체계적인 지식들을 즉각적으로 계산 및 이에 엑세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하여, 울프럼 알파(Wolfram|Alpha)는 22개의 태블릿 전용 윈도우 8 앱들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울프럼 알파 앱(Wolfram|Alpha App)과 16개의 코스 지원 앱들(16 Course Assistant Apps), 5개의 레퍼런스 앱들(5 Reference Apps)을 포함한다.
  • 뉴턴(Knewton Inc.)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을 위해 개별 맞춤화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와 출판업계의 생태시스템을 지원하고, 적응학습(adaptive learning)을 보다 활성화 하고자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음을 발표했다.
  • CK-21 재단(CK-12 Foundation)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학생과 교사들이 무료로 풍부한        K-12스템(K–12 STEM)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엑세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혁신적인 윈도우8앱들의 개발을 지원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전문 글로벌 포럼(Microsoft in Education Global Forum)은 1,100명 이상의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헌신적인 교육자들과 교육계 리더들, 정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이는 250명의 전문 교육자(Expert Educators)들과 75명의 멘토 스쿨(Mentor School) 리더들을 포함한다. 매년, 해당 글로벌 포럼은 보다 나은 21세기의 학습환경을 추진하고자 협력하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도전과제들과 성공적인 사례들을 공유하며 동료들로부터 최선의 교육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분야에 있어 프라이버시에 집중하는 것은 유스스파크 계획(YouthSpark initiative)의 일환으로써, 청년들에게 교육, 고용,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위한 기회들을 제공함으로써 최대의 역량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국제적인 약속이자 노력이다. 그 계획을 실행한 첫 회에 유스스파크는 전 세계 100개 국 이상에 있는 1억 3백만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전문 글로벌 포럼의 플래티넘 및 골드 레벨 스폰서들에는 피어슨(Pearson), 프로메티안(Promethean), 델(Dell Inc.), 인텔(Intel Corporation), 에이서(Acer)그리고 학교 발전 네트워크인 SIN(School Improvement Network)이 있다.

1975년 설립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Nasdaq: MSFT)는 개개인과 기업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명실공히한 글로벌 선두 업체다.

출처: 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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