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얼 친환경 세탁세제 '버블원샷' 전속모델로 '폭탄주 이모' 함순복 발탁
- '버블원샷', 탈취 및 효소 성분 통해 강력한 세척력 향상
- 성하용 대표 "폭탄주처럼 풍성한 거품 등 제품 특성 알릴 적임자로 판단"
(서울, 대한민국 2023년 4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친환경 세제 브랜드 슈가버블(대표 성하용)이 친환경 세탁세제 '버블원샷'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각종 SNS상에서 일명 '폭탄주 이모'로 높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함순복 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세탁세제 '버블원샷'은 프로테아제, 아밀라아제, 펙타이트 리아제 등 7가지 강력효소가 각종 생활오염을 잘게 분해하고, 강력한 탈취성분을 통해 실내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분자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를 비롯해 피부 자극 테스트, 납이나 카드뮴 등 유해 물질 14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재치 있는 입담과 화려한 손놀림을 통한 폭탄주 제조로 유명세를 탄 함순복 씨는 일반인임에도 불구, 케이블채널 채널S의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할매'를 비롯해 각종 미디어에 얼굴을 알리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슈가버블 성하용 대표는 "슈가버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리뉴얼된 '버블원샷'은 '빨래엔 원샷'이라는 차별적이면서도 간결한 아이덴티티를 적용, 친환경 세제는 세척력이 약하다는 인식개선을 중점 추구하고 있다"라며 "실제 주부이기도 한 함순복 씨는 친환경 세제임에도 마치 폭탄주처럼 거품이 풍성하고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버블원샷'의 특성을 가장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 제품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성하용 대표는 이어 "기존 '슈가버블'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제품을 제공해왔지만, 리뉴얼된 '버블원샷'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더욱 직관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라며 "또한 전속모델 함순복 씨와 함께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9년 설립된 슈가버블은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세제를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는 친환경 세제 전문기업으로, 인간과 자연을 위한 정직한 제품개발이라는 철학 아래 현재까지 약 100여 개 이상의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슈가버블 25살 생일 축하해!'를 콘셉트로, 전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세일 페스티벌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폭탄주 이모' 함순복 씨와 함께하는 슈가버블의 친환경 세탁세제 '버블원샷'은 편의점 등 전국 주요 유통채널 및 본사 직영몰 등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