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로크웰(David Rockwell)과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오스카 그린룸에 발라스 베일러(Barlas Baylar)의 작품 배치할 예정.
뉴욕, 2014년 2월 25일 /PRNewswire/ -- 선구적 디자이너인 발라스 베일러(Barlas Baylar)가 창설한 뉴욕 시 스튜디오인 허드슨 퍼니처(Hudson Furniture)는 2014년 오스카 그린룸(Oscars Greenroom)의 분위기 조성에 한몫을 할 것이다. 할리우드 전문가를 위한 차분한 무대 뒤 휴식처인 그린룸은 행사 때마다 바뀐다. 올해는 건축가인 데이비드 로크웰(David Rockwell)와 여배우인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의 공동 작업으로 조성된다. 허드슨은 그린룸에 25개의 제품을 기증할 것이고, 각 제품은 (동과 나무 등) 천연재료로 된 복잡한 무늬가 새겨진 우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선과 조화를 이룬다.
(사진: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40225/NY69724)
균형은 허드슨의 컬렉션의 뛰어난 면모 중 하나이다. 허드슨 퍼니처를 이끄는 발라스 베일러는 우아하고 독립적 상품에 많은 심미적 요인을 통합시키는 능력으로 오랫동안 유명했다. 수집가들은 모더니즘, 큐비즘, 아르 데코, 하이패션을 함께 통합시킨 그의 작품에 찬사를 보낸다. 그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재능이 있으며, 이는 이상적 오스카 그린룸을 만들어냈다. 그린룸은 당일 대중 앞에 선 유명한 스타들이 물러나 쉬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허드슨 퍼니처(Hudson Furniture)에 대해. 허드슨 퍼니처는 건축공간에 맞춤형 작품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브랜드이다. 발라스 베일러(Barlas Baylar)의 디자인은 독창성과 혁신성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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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밀란(Daniel Milan)
PR@hudsonfurniture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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