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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무역 연합, 지난 한달 동안 수백 명의 회원들 가입

International M2M Council
2014-02-21 05:07 1,040

런던, 2014년 2월 21일 /PRNewswire/ -- 사물인터넷 또는 사물간 커뮤니이션 전문의 신 무역 그룹 국제 M2M협의회(International M2M Council)는 사물인터넷 분야 M2M 협의회의 리더십을 증명하듯 지난 한달 동안 500명 이상의 새로운 회원들이 가입했다. 새롭게 M2M에 합류한 회원들은 페덱스(FedEx), 현대(Hyundai),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지멘스 헬스케어(Siemens Healthcare), 타타그룹(Tata Group), 미국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와 같은, M2M기술을 사용하는 전 세계 대규모 기업들을 대표하는 개인회원들을 포함한다.

"국제 M2M협의회가 국제적 수준의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있음은 매우 명백하다.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비즈니스 모델들을 사용하려는 기업들은 "비용은 얼마가 드는가? 어떤 위험요소가 있는가?"와 같은 정보의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우리 그룹의 미션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매우 간단하다. 사물인터넷 전용의 비즈니스 사례들을 입증한는 것"이라고 IMC의 이그제큐티브디렉터(Executive Director)의 키이스 크레이셔(Keith Kreisher)는 전했다.

향후 IMC는 새로운 사물인터넷(loT)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바르셀로나에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열리는 동안 M2M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ROl을 조명하는 50개의 사례 연구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IMC는 M2M기술에 매우 주요한 시장들인 에너지, 보건, 물류 산업을 아우르는 주간 뉴스레터를 이미 발송 중에 있다. 그저 인구통계학적 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무료로 IMC의 라이브러리에 엑세스 할 자격이 있는 "사용자 회원들(adopter members)"의 대규모 모집은 지난달에 시작되었다. IMC는 양적 연구, 최선의 사례들을 만드는 것을

"우리는 M2M(사물간 인터넷)전문 글로벌 무역 그룹의 설립을 사물간 인터넷 전 범위 산업에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로 여긴다"면서 "우리는 IMC가 회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며 M2M의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IMC의 의장이자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의 M2M전문 센터(M2M Competence Center)의 부사장(VP) 유르겐하제(Juergen Hase)는 전했다. 도이치텔레콤외에 IMC 운영위원회 (Board of Governors) 소속 기업들은 AT&T, 디지인터네셔널(Digi International), 이리둠(Iridium), 코어 텔레매틱스(Kore Telematics), 오라클(Oracle), 오브컴(Orbcomm), 텔레콤이탈리아(Telecom Italia), 텔릿(Telit), 와일리스(Wyless)가 있다.

"사용자 멤버들은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유지 멤버 기업들은 사용자 멤버들에의 특별한 접근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윈/윈 전략이다. 우리는 외부 기업 및 사람들에게는 정보 접근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크레이셔는 전했다.  

국제 M2M협의회(International M2M Council) 대해: IMC 세계 M2M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들과 사용자들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광범위한 산업 소비자 분야 전반에서의 커텍티비티(connectivity) 촉진한다. 관련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im2mc.org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International M2M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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