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 무선 통신업체, 이용자 니즈의 보다 완벽한 충족을 위해 주요 오픈넷(Openet) 제품들을 선택하다
더블린, 2014년 2월 19일 /PRNewswire/ --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 통신사업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인 오픈넷(Openet)은 오늘, 오렌지 슬로바키아(Orange Slovakia)가 향상된 공유 데이터 번들의 주요 출시를 위한 오픈넷의 정책 및 과금 제어(PCC, Policy and Charging Control)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오렌지 슬로바키아는 관련된 밸런스, 알림, 정책들을 이용해 세분화된 데이터 오퍼를 신속하게 정의할 수 있게 된다.
오픈넷 솔루션은 280만의 이용자들을 위한 오렌지 슬로바키아의 혁신적인 신 데이터 플랜들을 지원한다. 이용자들의 니즈가 보다 다양화되고 충족시키기 어려워짐에 따라, 오픈넷의 기술적으로 우수한 솔루션들은 운영자들이 상업적으로 시장의 트렌드에 반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유지하고 세분화된 오퍼들을 빠르게 정의 및 출시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만족은 우리의 최우선 사항이다. 우리는 고객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솔루션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오렌지 슬로바키아의 IT및 서비스 엔지니어링팀 ITN 부총괄(Director Deputy) 페트라 바르가(Peter Varga)는 전했다.
"오렌지 슬로바키아는 보다 개인화된 데이터 플랜에 대한 매우 뚜렷한 니즈를 하나의 기회로 활용,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를 원했었다"면서 "오렌지 슬로바키아는 오픈넷이 품질과 일정 요구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자라는 것을 알았다. 이번 새로운 공유 데이터 오퍼들은 오렌지 슬로바키아가 가족고객들부터 소규모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플랜을 통해 보다 향상된 제어가 실현 가능할 것이다"고 오픈넷의 판매 및 서비스 담당 글로벌 부사장 필립 호건(Philip Hogan)은 전했다.
오픈넷(Openet)에 대해
1998년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오픈넷(Openet)은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성장의 기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직면한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치열한 경쟁의 압력이 날로 증가하는 환경 놓인 현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스마트폰 네트워킹, M2M기기들 그리고 제3자 서비스들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오픈넷 소프트웨어를 더욱 필요로 한다. 오픈넷의 포트폴리오는 혁신적인 과금 모델들을 실현하고 운영 가격을 통제하고 서비스를 보다 개별화하기 위해 정책 및 과금 제어를 기기 그리고 제3자 인터렉션과 결합한다. 30개국에 걸친 전 세계 최대 서비스 공급자들 중 약 8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픈넷의 고성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오픈넷은 정첵 제어(PCC)와 통합된 유연한 실시간의 과금/OCS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전 세계 사업자들이 성장의 기회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openet.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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