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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AFC 아시안컵 2027 주최

Saudi Arabian Football Federation
2023-02-01 23:05 2,304

리야드, 사우디 아라비아, 2023년 2월 1일 /PRNewswire/ -- 역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남자 국가대표팀 토너먼트인 2027년 AFC 아시안컵을 (AFC Asian Cup™) 개최할 수 있는 영예를 안았다. 오늘 2월 1일 수요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3차 AFC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From left to right, AFC President Shaikh Salman bin Ebrahim Al Khalifa; Minister of Sport HRH Prince Abdul Aziz bin Turki Al-Faisal, and SAFF President Yasser Al-Misehal
From left to right, AFC President Shaikh Salman bin Ebrahim Al Khalifa; Minister of Sport HRH Prince Abdul Aziz bin Turki Al-Faisal, and SAFF President Yasser Al-Misehal

 

사우디아라비아는 세 차례(1984, 1988, 1996) 챔피언에 등극하며 수년 동안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발표 따라 압둘 아지즈 빈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 (Prince Abdul Aziz), 스포츠부 장관 겸 사우디 올림픽 패럴림픽 위원회 위원장, "우리는 AFC Asian Cup™ 2027을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며 "우리는 모든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훌륭한 토너먼트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또한 교류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고 새로운 기회에 접근함으로써 아시아 전역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라고 말했다.

압둘 아지즈 왕자 계속, "주요 스포츠 이벤트, 특히 축구 개최는 우리나라의 변혁적인 비전 2023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여를 늘리기 위해, 그리고 저는 이 대회가 전국의 어린 소년 소녀들에게 스포츠에 참여하고 언젠가 조국을 대표하는 꿈을 꾸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역사적인 순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 입찰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팬들은 처음부터 입찰을 강력하게 지지했고, 저는 그들이 축구에 대한 열정과 독특한 환대로 AFC 아시안컵 (AFC Asian Cup™) 2027을 매우 특별한 대회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라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연맹(SAFF)의 야세르 알 미세할(Yasser Al Misehal) 회장도 살만 (King Salman) 국왕과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도부의 무조건적인 입찰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알 미세할, "우리는 축구를 사랑하는 나라이며 AFC 아시안컵(AFC Asian Cup™)은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대회다" 면서 "이것은 사우디 축구가 최고의 순간을 경험한 토너먼트다."

"모든 AFC 회원 협회의 신뢰에 감사드리고 이 플래그십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에디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선택을 정당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우리는 아름다운 게임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대륙 전역의 팬들을 환영하기를 기대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와 도시 외에도" 라고 전했다.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스타이자 AFC 아시안컵 (AFC Asian Cup™) 2회 챔피언인 모하메드 압둘자와드는 (Mohamed Abduljawad) 역사적인 순간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을 (AFC Asian Cup™) 환영하는 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 팬들은 그동안 그래왔듯 남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낼 것이다" 며 "아시아 전역에서 온 방문객들이 사우디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고, 흥분은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 모두는 기억에 남을 토너먼트를 준비하고 있으" 라고 했다.

토너먼트는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재능을 보여주고, 예선 단계는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다.

주최자로서,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음에 집중하기로 약속했다는:

  1. 모든 AFC 회원 협회를 지원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공평한 경쟁의 장을 설립하다.
  2. 유소년 축구의 발전을 지원하고 차세대 인재를 게임에 투입하다.

제33회 AFC 총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2027년 대회 개최 제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

프레젠테이션은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 파이살(Abdulaziz bin Turki Al-Faisal) 왕자가 아시아 전역에서 온 대표단을 환영하고 AFC 아시안컵을 (AFC Asian Cup™ 특별하게 개최하기 위한 왕국의 만반의 준비를 강조하며 인도했다.

프레젠테이션에는 SAFF 사무총장 이브라힘 알카심 (Ibrahim Alkassim)과 전 사우디 국가대표 선수인 모하메드 압둘자와드 (Mohammed Abduljawad)도 관여시키다. 두 사람 모두 토너먼트가 아시아 축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유산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전달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994077/Saudi_Arabian_Football_Federation.jpg?p=medium600

출처: Saudi Arabian Football Fed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