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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날 기념행사, 시드니 항이 분주한 가운데 반짝이는 시드니

Destination NSW
2014-01-28 15:37 1,344

-- 국가에 영감을 불어넣는 기념행사, '머스트 두' 여행 경험으로 부상

(시드니 2014년 1월 28일 PRNewswire) 매년 1월 26일 호주인들은 함께 모여 국경일인 호주의 날을 기념한다.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의 날 행사가 빠른 속도로 '머스트 두' 여행 경험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에머럴드도시 시드니가 시드니 항 주변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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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ation NSW CEO Sandra Chipchase는 "시드니에서 열리는 호주의 날 기념행사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이라면서 "페리손 경주에서부터 팜 코브 주변에서 열리는 대규모 호주 수영대회, 시드니의 대형 범선함대, 호주 공군의 에어쇼 및 호주의 날 보트대회에 이르기까지, 매년 호주의 날이 되면 시드니 항은 활기가 넘친다. 호주의 날은 아주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호주 수영 결승전에는 수백 명이 참가했다. 팜 코브에서 열리는 2.2km 수영대회에는 열렬한 수영 애호가들이 참가하고, 750m 수영대회에는 그보다 경험이 부족한 수영 애호가들이 참가했다. 300m 수영 대회에는 아이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픈 워터에서 최고의 수영 선수들 및 스포츠 스타들과 나란히 수영을 하는 기회를 만끽했다.

Destination NSW와 공동으로 개최한 시드니 항 콘서트 시리즈에서는 블루스 포인트, 애톨 만 및 달링 항에 인상적인 부유 무대를 설치하고 라이브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John Foreman이 연출한 블루스 포인트 콘서트에는 Jessica Mauboy, Dami Im, Samantha Jade 및 Justice Crew 등 호주의 주요 음악가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호주의 고전곡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히트곡도 불렀다.

애톨 만에서는 Taylor Henderson이 Tinnie Muster 행사의 일환으로 공연을 했고, 그 후 시드니 항 콘서트 시리즈는 달링 항에서 막을 내렸다. 달링 항에서는 Prinnie Stevens와 Mahalia Barnes가 현재 진행 중인 Motown 투어를 공연했다.

그 외 항구에서 열린 대표적인 행사로는 항상 인기있는 페리손 경주와 21발의 예포 후 열린 호주공군의 FA 18 Hornets 에어쇼 등이 있다. 시드니의 대형 범선들은 브래들리 헤드에서부터 하버 브리지까지 역사적인 선박들을 이끌었다. 그리고 제178회 호주의 날 보트경주가 열리면서, 시드니 항은 수상 대장관을 연출했다.

기념행사는 저녁에 호주의 날 대장관 쇼가 열리는 달링 항으로 이어졌다. 이 유명한 쇼에서는 빛과 음악으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멀티미디어의 향연이 펼쳐졌고, 코클 만 하늘에서 열린 화려한 불꽃놀이에서 절정을 이뤘다.

시드니의 볼거리와 할거리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sydney.com/ 을 참조한다.

출처: Destination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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